전문직 거르는 전세 근황

전문직 거르는 전세 근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50958?sid=101


전문직들은 자금융통하기가 쉬워서 계약끝나고 나갈때 

돈 안주면 임차권등기(연12퍼센트 이자) 박고나가면 그만이라 

집주인들이 꺼린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3.06.13 13:11
저건 전문직 아니여도 하지. 기레기의 선동질
느헉 2023.06.13 17:43
[@kazha] 좀 읽으시지...

전문직은 전세 보증금 못받아도 12% 이자 받으면서

은행에서 자금 융통해서 다음집으로 나가버리는데 별 문제가 없다는거야.

5억 10억씩 단기로 땡기는거는 전문직이 매우 유리한거고.
요술강아지 2023.06.14 08:59
[@느헉] 사람들이 모른다 뿐이지, 임차권등기는 전문직이 아니여도 법무사 찾아가서 할 수 있다고 봤어요
https://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info&wr_id=5773
앞단에 일찍 나간다고 난리치는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 문제긴 하지만
B씨 처럼, 계약기간이 만료되서 보증금 받고 이사가려는데, 새 임차인이 없어서 돈을 못준다는 게, 웃긴 상황 아닌가요.
ccoma 2023.06.14 12:21
[@요술강아지] 저 본문에서 전문직이라고 한 게
느헉님 말대로 전문직이 큰돈을 융통하기에 유리해서
일반인들처럼 지금 전세집에 전세금을 못받으면 다음집으로 못가는게 아니라
전문직은 전세금을 안받아도 다음전세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집주인들이 전세금 돌려막기를 못한다 는 내용인거 같은데
전문직만 저렇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아닌거 같네여
Doujsga 2023.06.13 17:54
법대로 하면 꺼리는 볍진같은 놈들
쀏쮋뛟꿻쒧 2023.06.14 10:34
전세들어가면서 지돈지키는법을 알고가는거지 모르는볍신들이 더많은게 이나라임
신선우유 2023.06.14 12:29
여기서 전문직이 잘못한건 아니잖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25 그알에 나온 그나마 하나 명백해 보이는 정유정 살인동기 댓글+4 2023.06.19 15:40 5117 1
12524 2030 세대 남자들이 힘든 이유 댓글+12 2023.06.19 15:40 5967 4
12523 베트남 국제결혼 사기 댓글+7 2023.06.19 13:55 5440 4
12522 통매음 신고먹고 폐쇄 된 블로그 댓글+1 2023.06.19 13:24 5361 5
12521 좆소기업 대표가 동남아 개발자 사오려다 포기한 이유 댓글+4 2023.06.19 11:21 5212 3
12520 술 취해 개가 된 중학생…경찰 팔 물어뜯고 드러누워 난동 댓글+1 2023.06.19 10:57 4900 3
12519 "한국남자들, 샤넬백 사줄 돈 없으면 청혼 못한다".. 'MZ허세' … 댓글+7 2023.06.18 11:56 5392 3
12518 아이디어스 수제쿠키 판매 논란 댓글+10 2023.06.18 11:55 5394 10
12517 보험금 더받으려고 수작부리는 괌 태풍 피해 일부 여행객들 근황 댓글+3 2023.06.18 11:54 5409 5
12516 "병원에서 10분 거리 살며 응급수술...서울아산병원 故주석중 교수님… 댓글+2 2023.06.18 11:53 4999 9
12515 콘서트 다녀온 뒤 혼수상태…美 모델지망생, 결국 사지 절단 2023.06.18 11:53 5533 3
12514 '아줌마들이 시끄럽다' 기내 폭행 촉발한 문자 한통 댓글+5 2023.06.18 11:52 8502 3
12513 람보르기니 우루스 어딨는지 제보해주면 현금 500 준다는 사람 근황 댓글+6 2023.06.18 11:50 6075 10
12512 시애틀 한인 부부 총격 범인 신상 댓글+8 2023.06.18 11:49 5010 5
12511 모르는 아저씨가 초등학생에게 젤리 먹여서 난리났다는 양주시 댓글+2 2023.06.18 11:48 5029 4
12510 아빠가 회사 야유회에 안데려 가려하자 전무님에게 전화한 딸 댓글+1 2023.06.18 11:47 503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