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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9	동물단체 반발... 소싸움 문화재지정 취소 댓글+4개	2025.01.25	1241	2
18148	1등석 라운지만 즐기고 '티켓 취소'…33차례 반복하다 결국	2025.01.25	1444	1
18147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또 철창행... 154억 위조수표 사용혐의 댓글+2개	2025.01.25	1272	1
18146	후지TV 무너지는 중 댓글+1개	2025.01.25	1758	0
18145	‘서부지법 난동’ 얼굴 박제되자 ‘발칵’ “증오 표현 멈춰달라” 댓글+6개	2025.01.25	1608	2
18144	여인형, 검찰에 윤석열&김용현이 군 이용했다고 진술 댓글+17개	2025.01.25	1335	1
18143	철근 누락 알리자, 지자체 “무너진 건 아니잖아요” 댓글+1개	2025.01.25	1548	4
18142	슬기로운 명절 대화 댓글+3개	2025.01.25	1814	12
18141	"술 마시면 소변 실수 아내…주 6회 주로 혼술, 3일 만취" 남편 … 댓글+1개	2025.01.24	3542	3
18140	JK김동욱 같은 검머외들은 아가리 닥쳐야 댓글+16개	2025.01.24	3641	19
18139	"패딩 안에 뭐가 들어있냐"…무신사, 충전재 논란에 '파격 결단'	2025.01.24	3194	2
18138	"1만원짜리 불러놓고 지하2층 가자고?"…대리기사의 주차거부 댓글+3개	2025.01.24	3118	4
18137	‘서부지법 난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퀸건희’ 운영자 댓글+1개	2025.01.24	2638	1
18136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마약혐의 2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 댓글+4개	2025.01.24	2799	4
18135	이젠 '수녀님'까지 사칭 댓글+3개	2025.01.24	3124	9
18134	유튜버에게 고발당한 패딩업체 근황 댓글+1개	2025.01.24	32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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