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스테이크 굽는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상남자의 스테이크 굽는법
14,817
2019.05.07 18:10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비 피하는 고릴라
다음글 :
동생 장난감 꺼내주는 누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5.07 18:53
211.♡.134.250
답변
신고
간 후추는 왜 안되노?
0
간 후추는 왜 안되노?
오빠시러욧
2019.05.07 19:38
124.♡.49.174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금방 갈아서 쓰는것보다 후추 향이 많이 날아가 ㅎㅎ
0
금방 갈아서 쓰는것보다 후추 향이 많이 날아가 ㅎㅎ
카미야마
2019.05.09 11:45
182.♡.25.126
답변
신고
[
@
ㅇㅇ]
후추향은 휘발성임
그래서 끓이는 조리를 할때 후추 먼저 넣는게 제일 미련한 짓임
향신료를 넣는 이유가 뭐겠음. 향을 통해 풍미를 올리기 위해서임
그런데 향이 죽어버리면 어떻것음?
물론 통후추나 간후추나 큰 차이는 없고 소금도 마찬가지임
그냥 굵은 입자를 통해서 식감을 얻기위한 의미일뿐임. 소금이나 후추 씹는 식감을 안좋아한다면(모래씹는 기분같아서) 정제염이랑 간후추 쓰는게 맞는거고
0
후추향은 휘발성임 그래서 끓이는 조리를 할때 후추 먼저 넣는게 제일 미련한 짓임 향신료를 넣는 이유가 뭐겠음. 향을 통해 풍미를 올리기 위해서임 그런데 향이 죽어버리면 어떻것음? 물론 통후추나 간후추나 큰 차이는 없고 소금도 마찬가지임 그냥 굵은 입자를 통해서 식감을 얻기위한 의미일뿐임. 소금이나 후추 씹는 식감을 안좋아한다면(모래씹는 기분같아서) 정제염이랑 간후추 쓰는게 맞는거고
미래미래에
2019.05.08 10:21
183.♡.124.226
답변
신고
맨 마지막에 그럼 무슨 소스랑 먹으라는건지 아시는분???
글구 5분간 레스팅할때 레스팅 하는 방법 아시는분?
그냥 접시에서하면 너무 식지 않음? 팬에서 함???
0
맨 마지막에 그럼 무슨 소스랑 먹으라는건지 아시는분??? 글구 5분간 레스팅할때 레스팅 하는 방법 아시는분? 그냥 접시에서하면 너무 식지 않음? 팬에서 함???
무한리셋
2019.05.08 11:53
180.♡.181.90
답변
신고
[
@
미래미래에]
너무 식는다 싶으면 호일에 싸서 해도 되고 보통 그냥 놔둠
0
너무 식는다 싶으면 호일에 싸서 해도 되고 보통 그냥 놔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의외로 리니지식 시스템을 도입한 택배 업계
2
토끼가 굴 파다가 당황한 이유
3
25년만에 만난 중학교 담임선생님
+1
4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
5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주간베스트
+5
1
아르기닌의 효과 (와이프 인증)
+12
2
여자 산부인과 의사가 말해주는 남자의 성욕
+1
3
노홍철과의 인연으로 밀라노에서 콜라보한 업체
+6
4
“제 작업동료들에게 맥주3병씩만 주세요”
+5
5
순대 사기치다가 욕쳐먹은 광장시장 근황
댓글베스트
+6
1
“제 작업동료들에게 맥주3병씩만 주세요”
+5
2
아르기닌의 효과 (와이프 인증)
+4
3
요즘 프리미엄 PC방 알바
+4
4
어느 고시준비생이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4
5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985
레드벨벳 조이한테 자꾸 전화거는 사생팬
댓글
+
3
개
2019.05.02 12:04
8723
0
28984
맘카페 유머
댓글
+
9
개
2019.05.05 09:59
12682
0
열람중
상남자의 스테이크 굽는법
댓글
+
5
개
2019.05.07 18:10
14818
0
28982
요즘 아이돌 팬클럽의 생일 이벤트 근황
댓글
+
3
개
2019.05.08 12:01
7165
0
28981
김종민의 신동엽, 이경규, 강호동 겪어본 썰
2019.05.10 11:50
5403
0
28980
골목식당에 등장한 타코야키집 상태
댓글
+
5
개
2019.05.10 11:55
7326
0
28979
일본의 막장 순정만화
댓글
+
4
개
2019.05.15 21:46
11892
0
28978
열흘 앞으로 다가온 공포
댓글
+
9
개
2019.05.17 13:20
9338
0
28977
(약혐) 대륙 오토바이 사고
댓글
+
7
개
2019.05.17 15:00
8546
0
28976
한국 남자들조차 헷갈려한다는 '전역'과 '제대'의 차이
댓글
+
3
개
2019.05.17 15:19
7482
0
28975
헬스 4년 했다는 잔나비 멤버
댓글
+
4
개
2019.05.18 09:58
9228
0
28974
김무열이 마동석을 보고 무서웠던 이유
2019.05.18 09:59
6678
0
28973
변호사도 정신 차리게 하는 국내 SF작가의 현실
2019.05.19 23:44
7365
0
28972
남경 무용론...트페미녀 팔굽혀펴기
댓글
+
21
개
2019.05.22 13:35
42019
0
28971
미국 10대들의 신개념 음주 문화
댓글
+
4
개
2019.05.22 13:33
10324
0
28970
예쁜 여자와 썸타다 상처받는 과정
댓글
+
6
개
2019.05.24 09:48
9385
0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래서 끓이는 조리를 할때 후추 먼저 넣는게 제일 미련한 짓임
향신료를 넣는 이유가 뭐겠음. 향을 통해 풍미를 올리기 위해서임
그런데 향이 죽어버리면 어떻것음?
물론 통후추나 간후추나 큰 차이는 없고 소금도 마찬가지임
그냥 굵은 입자를 통해서 식감을 얻기위한 의미일뿐임. 소금이나 후추 씹는 식감을 안좋아한다면(모래씹는 기분같아서) 정제염이랑 간후추 쓰는게 맞는거고
글구 5분간 레스팅할때 레스팅 하는 방법 아시는분?
그냥 접시에서하면 너무 식지 않음? 팬에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