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집안일 해주려 결혼 한 것 아니다” 선언 +와이프 입장
13,167
2019.03.30 09:24
8
-------------------------------------
조상님께서 마지막 힘을 다 쏟으셔서 구원의 밧줄을 내려주셨네. 타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산만큼 재산에서 좀 때서 이거 먹고 떨어져라 해뿌라
그게 답이다 샹년
집안일의 보상이 200만원이라고 생각하는년이 가정부 부를꺼면 그 200으로 부르면 될걸
쓸데없이 일 안벌리면 푸근하고 넉넉하게 살텐데...?
띠동갑 즈음 되는 어린여자 데리고 살려면 ?
ㅎㅎ 각자 알아서 합시다 남의 집구석은 각자알아서
누가 판단할게 아님
내가봤을땐 별문제없음
저렇게 벌어본적이 없어서 자기는 1억있었음 다 내가 해줬을텐데 여자가 없네
하고 자위질만 하는놈임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