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했던 것 vs 아빠가 사온 것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내가 원했던 것 vs 아빠가 사온 것
29,007
2019.02.11 10:16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남자들의 로망
다음글 :
DC의 화타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상삼레
2019.02.11 12:41
124.♡.167.151
답변
삭제
신고
근데 있으면 먹지
0
근데 있으면 먹지
rlatkdxo12
2019.02.11 12:47
175.♡.20.193
답변
삭제
신고
서서히 물드는거죠 ㅋㅋ
0
서서히 물드는거죠 ㅋㅋ
11
2019.02.11 16:09
59.♡.241.214
답변
삭제
신고
ㅋㅋㅋㅋㅋ 어째 어제 아버지가 사오신 아이스크림하고 똑같냐 ㅋㅋㅋ 저기에 누가바 추가 ㅋㅋ
0
ㅋㅋㅋㅋㅋ 어째 어제 아버지가 사오신 아이스크림하고 똑같냐 ㅋㅋㅋ 저기에 누가바 추가 ㅋㅋ
하하호호
2019.02.11 16:14
110.♡.172.186
답변
신고
ㅋㅋㅋ 아빠들은 다 같나보다..
이젠 내가 사줘야 할 나이가 됬늗네 ㅋㅋㅋ 추억 돋네.
0
ㅋㅋㅋ 아빠들은 다 같나보다.. 이젠 내가 사줘야 할 나이가 됬늗네 ㅋㅋㅋ 추억 돋네.
닥치고다음
2019.02.11 17:38
116.♡.138.233
답변
신고
이제 슬슬 아빠가 사온 과자들 맛도 알 것 같다
0
이제 슬슬 아빠가 사온 과자들 맛도 알 것 같다
ㅇㅇ
2019.02.11 22:35
210.♡.189.154
답변
삭제
신고
다른건 그런가보다 하는디 새우깡과 아이스크림부분에서 세대차이 느껴지네 ㅋㅋ 10대들 취향에는 새우깡이 별로인가 ㅋ
과자중에는 양많은 새우깡이랑 치토스가 갑인디 ㅠㅠ
0
다른건 그런가보다 하는디 새우깡과 아이스크림부분에서 세대차이 느껴지네 ㅋㅋ 10대들 취향에는 새우깡이 별로인가 ㅋ 과자중에는 양많은 새우깡이랑 치토스가 갑인디 ㅠㅠ
??
2019.02.11 23:06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왜 찡해지지? 이상하네
0
왜 찡해지지? 이상하네
ㅎㅇ333
2019.02.12 00:29
123.♡.31.228
답변
신고
ㅋㅋㅋ 나도 늘거써
0
ㅋㅋㅋ 나도 늘거써
안개꽃
2019.02.12 00:39
175.♡.234.248
답변
신고
나도 이제 나이를 슬슬 먹는구나 ㅠㅠ
0
나도 이제 나이를 슬슬 먹는구나 ㅠ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1
3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4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5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1
3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19
4
또 레전드 찍은 SNL
+1
5
학생이 목걸이 해도 되는거야?
댓글베스트
+4
1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4
2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3
3
두 아나운서 사이에 태어난 엄청 똘똘한 아들
+3
4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3
5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076
냉혹한 일본 되팔이의 세계
2025.06.08
2463
2
33075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2025.06.08
1844
6
33074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댓글
+
1
개
2025.06.08
2220
12
33073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2025.06.08
1719
7
3307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댓글
+
1
개
2025.06.08
2156
14
33071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댓글
+
4
개
2025.06.08
1431
0
33070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댓글
+
3
개
2025.06.07
1775
6
33069
올리버쌤이 키우는 진돗개 근황
2025.06.07
1564
3
33068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댓글
+
3
개
2025.06.07
1512
15
33067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2025.06.07
1385
7
33066
휠체어 타고 코미디쇼를 보러 간사람
2025.06.07
1245
1
33065
초등학생 수준의 현대미술
댓글
+
1
개
2025.06.07
1303
2
33064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댓글
+
4
개
2025.06.07
1446
5
3306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결말에 숨겨진 진짜 의미
댓글
+
2
개
2025.06.07
1251
5
33062
장난치다가 벽에 구멍낸 개 반응
2025.06.07
1028
4
33061
타블로가 말하는 나이 들면서 느낀 사기꾼 거르는 방법
댓글
+
2
개
2025.06.07
1204
5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젠 내가 사줘야 할 나이가 됬늗네 ㅋㅋㅋ 추억 돋네.
과자중에는 양많은 새우깡이랑 치토스가 갑인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