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된 통일신라 후기의 석조 예술품 '금강역사상 모서리기둥'
천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았으나 조각 4개 중 하나가 발 부분이 파손된 것이 옥의 티였는데,
졸업 논문을 준비하던 대학생 정태웅 씨가
만호봉 절터를 답사하던 중 발견한 돌덩어리가 사라졌던 그 발 조각으로 확인됨.
발견된 조각은 국가 유물로 귀속 절차를 마쳤고 곧 온전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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