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난리난 이수지 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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팙팙팙 04.09 00:06
저 세대의 애들이 얼른 커서 유치원교사가 나오길..
교사대학부모 싸움에 교사 부모가 참전하는거야
크르를 04.09 08:57
[@팙팙팙] 교사 부모가 참전 해도..

보통의 부모는 자식에게 해가 갈까봐....함부로 하지 못해..

사표 던지고 싸우는게 아니라면....
웅남쿤 04.09 09:36
작금의 맛탱이간 대중 문제의 80%는 여성단체때문임
기독교단체 및 여성단체들 공중분해시키면 사회갈등 반은 사라짐.

90년대 극성빠순이
00년대 여성우대정책으로 꿀빨고
10년대 페미니즘 선봉질 및 맘충질

그냥 걍 병 신년들 집합소에서 지들끼리하는 개쌉소리들
절대 들어주지도 아는척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정치권에서 스윗하게 빨아주고 이용해먹으면서 맛탱이감
PROBONO 04.09 10:51
우리나라에서 의사, 교사, 간호사,경찰, 군인, 공무원,직원, 점원 등등이 진상들과 엮여서 발생하는 문제의 본질은 진상의 존재 때문이 아니라 조직이 개인을 보호해주지 않고 도마뱀 꼬리자르듯 너무도 쉽게 조직 혹은 집단이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끝내기 때문임. 이게 너무 편하고 쉬우니까 .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음.

외국도 의료사고가 있고 진상 학부모가 있고, 진상 고객이 있음.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외과 수술은 힘들고 책임질 것도 많으니 피부과 성형외과만 하자고 몰려들거나 개인들이 진상들로 인해 도저히 못 버티겠다면서 퇴직을 하는 게 일반적이라거나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개선책을 내지 않고 복지부동의 자세로 버틴다거나 하는 게 일반적이진 않음.

왜냐하면 집단과 조직이 개인을 지키도록 법제화가 되어있고 시스템이 운용되기 때문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의사 간호사 혼자 그걸 떠앉고 책임지는 게 아니라 병원과 의료인 조합에서 나서고, 항공사고가 발생하면 기장, 부기장, 승무원이 책임지는 게 아니라 항공사와 항공인 조합에서 나섬. 학교에 진상 학부모가 오면 담임이 그걸 홀로 케어하는 게 아니라 학교 내 전담기관이 있어 이들을 대처하도록 되어 있음. 경찰도 마찬가지.

이런 시스템이 무조건적으로 모든 잘못을 옹호하도록 되어 있는 것도 아님. 악의를 담고 의도적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해선 보호하지 않음. 그건 개인이 잘못한 게 맞으니까.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나름 최선을 다하려고 해도 의도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게 마련인데 이런 상황에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한 개인을 보호해주지 않으면 장기적으론 조직과 집단에 더 큰 비용과 실패가 발생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이 세워짐.

문제는 한국은 언론조차 이런 일들을 시스템의 문제, 시스템의 잘못으로 치환하지 않음. 개인에게 그런 일이 벌어졌네? 그렇다네? (그러니까 개돼지들은 욕해~!)그러고 끝. 그러니 일시적으로 개인들은 공감하고 분노하고 그걸로 끝남. 

시스템은 여전히 개선되지도 않고, 개인들이 그 피해를 계속 감당하는 과정에서 결국 국민들은 자기보호적 과정을 학습하고 있고, 관리자들 또한 그런 리스크 회피를 선호하는 부류의 관리자들만 육성되며 조직 혹은 집단이 열화되는 쪽으로만 움직임. 우리의 뇌리에는 "책임질 일을 하지 말자."는 의식만 남음.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나라 메이저 언론에 저널리즘 따윈 하나도 없고 그냥 조회수팔이 이슈팔이들만 있는 게 큼. 언론인이라면 지속적으로 사회 혹은 국가의 문제를 비추고 이것이 어떻게 개선되는지 장기적인 보도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고 유지하려는 책임이 있는데 언론이 부패한 집단으로 전락하니 이슈팔이에만 환장해서 언론의 책임을 방기하기함. 언론이 정상적으로 사회의 부패를 발굴하고 견제하려 들지 않고 도리어 부패한 집단 혹은 조직과 손을 잡고 그들의 입맛에 맞춰 움직이는 카르텔의 일원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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