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토마스 다이닝거의 '쓰레기 예술' 시리즈로
쓰레기를 재활용한 작품을 통해 환경 문제와 대량 소비의 폐해를 지적하고
착시를 통해 인간의 근시안적 시각과 환상을 지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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