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피지컬아시아는 한국 월드컵 4강급 인기다

몽골에서 피지컬아시아는 한국 월드컵 4강급 인기다

소리ㅇ


이 유튜버 영상 내용 정리


1. 넷플릭스에 몽골 사람이 나오는 콘텐츠가 거의 없어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

2. 그래서 처음에 피지컬 아시아도 관심이 거의 없었음

3. 그러다가 페이스북에서 밈을 타면서 인기가 갑자기 올라가기 시작함

4. 몽골내 넷플릭스 이용자도 급증했고

5. 몽골 국뽕을 채워줌. 몽골의 어벤져스라 함

6. 인기가 좋다보니 사람들끼리 모여서 같이 봄.

7. 피지컬 아시아 안 보면 사람들과 이야기를못 할 정도...

8. 몽골 팀장 '어르헝 바야르'는 할머니도 알만큼 몽골에서 유명한 몽골씨름 선수다.(한국으로 치면 이만기, 강호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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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SFfs 11.14 09:59
나는 몽골에 그 비교적 덩치작은 수염쟁이 멋있더라
James84 11.14 10:07
[@SDVSFfs] 칭기스칸의 장군들이 그렇게 생겼었을 것 같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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