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간호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저 정도 먹는다고해도 중독안됨.
하이드로코돈은 스테로이드 타입의 염증 호르몬 약임, 어디 발진이나 가려움 났을때 주로 바르는 약이고, Oral 형식으로 줬다면 항염증제 개념으로 줬을수있음. 아마 올리버샘 와이프가 최근 출산을 했거나 어디 다쳤나봄. 염증을 방지해주는 거니깐
둘째 펜타닐. 마약으로 유명한 펜타닐, 펜타닐을 처방한 이유는 우선 첫번째 목적은 pain임. 존나 쎈 anesthetic medication 이라서 주로 소량으로 IV로주는 형태의 약임. 왜 처방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보통 처빙받은 만큼으론 중독안됨. 오래 먹이지도 않고.
그리고 내가있는 나라 기준, 약을 처방해줄때 약물에 관해 설명해주는건 가장 기본적인 행동인데, 간호사든 약사든. 미국은 그런게 아니라면 문제가 맞고 설명해 줬는데 이런 영상을 찍었다면 문제의 소지가 좀 있고.
저 정도 먹는다고해도 중독안됨.
하이드로코돈은 스테로이드 타입의 염증 호르몬 약임, 어디 발진이나 가려움 났을때 주로 바르는 약이고, Oral 형식으로 줬다면 항염증제 개념으로 줬을수있음. 아마 올리버샘 와이프가 최근 출산을 했거나 어디 다쳤나봄. 염증을 방지해주는 거니깐
둘째 펜타닐. 마약으로 유명한 펜타닐, 펜타닐을 처방한 이유는 우선 첫번째 목적은 pain임. 존나 쎈 anesthetic medication 이라서 주로 소량으로 IV로주는 형태의 약임. 왜 처방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보통 처빙받은 만큼으론 중독안됨. 오래 먹이지도 않고.
그리고 내가있는 나라 기준, 약을 처방해줄때 약물에 관해 설명해주는건 가장 기본적인 행동인데, 간호사든 약사든. 미국은 그런게 아니라면 문제가 맞고 설명해 줬는데 이런 영상을 찍었다면 문제의 소지가 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