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소리가 들리면 한명 미끼로 드론 유인하고 나머지 인원이 드론 격추
한 북한 군인은 드론 4대 격추했다고 자랑함
북한산 미사일도 정밀도가 좋아져서
전쟁 초반에 3km까지도 오차나다가
50m까지 줄었다는 우크라이나 국방부
분석이 있음
이전글 : 집에서 족제비가 나왔어요
다음글 : 한국 길거리에서 피켓들고 있는 외국인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괜히 아무런 연관도 없던 우크라니아 지원한다고 나대고 깝죽댐으로써
무역, 군사기술 등 서로 윈윈이기만 했던 한러관계 작살내고 그 반작용으로 북러관계를 이어줌.
정작 대한민국은 이 과정에서 이만큼 손해본 걸 상쇄할 만큼 이득본 게 뭐가 있나 싶을 정도
사실상 고립 상태로 말라죽을 것이 확정되었던 북한에 러시아를 통해 숨구멍 붙여주고,
실전경험까지 쌓을 계기를 형성해줬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외교사에 있어 영원히 회고되어야 할 희대의 병크 중의 병크.
김건희 주가조작을 위한 깝죽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