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
당시 황영동과 싸웠던 인부들 중 한명인 23살 안재희씨
황영동의 칼에 허벅지를 찔려 큰 부상을 입었다
뉴스 인터뷰에서 "제가 뭐 특별히 잘한 게 아니라 남들도 막상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다 그렇게 되고 하니까 그렇게 한 겁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후 2006년 의상자로 선정되어 공기업에 의상자 특채로 입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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