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가 백화점 상품권을 많이 들고 다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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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 세월호 공식 추모곡으로 헌정되자마자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게되자 박근혜 정권의 눈 밖에 났고 결국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탄압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진 것이다.


그는 역대 정부 공식행사들에 빈번하게 초청되어 애국가 등을 불렀으며 박근혜 정부 초반에도 그랬는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른 뒤 그 전과 달리 정부와 민간행사 초청에 배제되고 방송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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