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산이란 이술을 만들기위해 여러가지 통에서 나온 원액을 브렌딩해서 만드는데 그중 가장 낮은 년도의 원액이12년숙성되었다는 뜻임
여기에 여러가지 설탕류의 시럽과 향신료 혼성주등 각종 첨가물이 비법으로 첨가되는데 이를 담당하는 사람이 브렌딩마스터임
보통 메이커별로 2-3명의 브렌딩 마스터가 있는데 이사람들은 이동시 절대 같은 비행기나 배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함;
이 사람들이 한번에 전멸하면 그회사는 문닫아야 하기 때문이야
30년산이든 그이상의 레벨의 술이든 맛도 맛이지만 그 특유의 향이 넘사벽이다. 맛은 조미료 조금으로 흉내낼수 있지만 방을 가득채우는 특유의 향은 절대 모방하기 힘들다
ㄹㅇ 미원 알갱이 몇개 넣었다고 맛이 확 바뀐다고함 ㅋㅋ
진짜 그정도만 넣어도 달라진다고함ㅋㅋㅋ
30년산은 몇번 먹어봤는데, 그냥 쓰지 않고 부드러웠던 기억임. 개인적으론 싸악 하고 올라오는 깊은 쓴맛이 좋은데, 내 취향은 아닌 듯.
싸구려 취향이라 다행이야. 미원한번 넣어봐야지ㅋㅋㅋ
여기에 여러가지 설탕류의 시럽과 향신료 혼성주등 각종 첨가물이 비법으로 첨가되는데 이를 담당하는 사람이 브렌딩마스터임
보통 메이커별로 2-3명의 브렌딩 마스터가 있는데 이사람들은 이동시 절대 같은 비행기나 배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함;
이 사람들이 한번에 전멸하면 그회사는 문닫아야 하기 때문이야
30년산이든 그이상의 레벨의 술이든 맛도 맛이지만 그 특유의 향이 넘사벽이다. 맛은 조미료 조금으로 흉내낼수 있지만 방을 가득채우는 특유의 향은 절대 모방하기 힘들다
첨가물이 들어기면 위스키가 아니라 리큐르로 분류되요
위스키는 xx년산 ㄴㄴ
Xx년 숙성 ㅇㅇ
나머지 말씀들은 다 맞는말씀이네요 ㅋㅋ
위스키 좋아하시는분들 꽤 많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