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오마주한 할리우드영화 장면

명화를 오마주한 할리우드영화 장면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키스를 오마주한
마틴 스코세지의 셔터아일랜드의 장면




노예 농장 감독관들을 찾아낸 장고 장면은
1770년에 그려진 파란옷을 입은 소년에서
영감을 받은쿠엔틴 타란티노의 연출





착시효과를 이용한 특이한 그림을 그리던
네덜란드의 화가 마우리츠 에셔츠의

그림 상승과 하강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셉션에서  펜로즈의 계단으로 재해석 되어 나옴






웨스 엔더슨의  문라이즈 킹덤에 나온 장면은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이 소유중인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알렉스 콜빌의
프린스 에드워드섬으로 를 재해석해서 만든 장면




조커가 사랑했다고 설정되어 나온
작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머리 VI

실제로 팀버튼의 배트맨에서 조커가 박물관을 습격할때



 
부하가 프랜시스베이컨의  그림을 찢으려하자

" 이건 내비둬, 마음에 들거든" 이라는 대사를 남김




 
런던의 임페리얼 전쟁박물관에서 소장중인

이탈리아 작가 포르투니노 마타니아의

1917년작 ' 마지막 메시지' 는

샘 맨데스의  전쟁영화 1917에서 오마주 되었고





초현실적인 작품을 그리던 벨기에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달빛 아래의 건축(.1956)은
피터 위어 감독의 트루먼쇼(.1998)의 마지막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돌아왔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