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던 패밀리레스토랑이 슬금슬금 부활하는 이유

망해가던 패밀리레스토랑이 슬금슬금 부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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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달 12.26 21:05
만약.. 9천 원 때면... 자영업자들 난리 난다.
ㅁㄴㅇㄹ 04:32
코로나 이후로 가격오르고 가짓수 줄고 직원 줄고
테이블 정리도 로봇오면 손님이 직접 정리해줘야함.
시간제한 생김, 직원줄어드니까 음식 관리도 잘 안되서 음식 식음.
뿔어터지거나 식거나 말랐으면 빼고 새거 올려야 하는데
그냥 그대로 냅둠.
기념일 이벤트 없어짐.

돈은 더 쓰고
음식은 맛없어지고
음식수도 줄고
서비스 받던것 본인이 해야하고
음식 맛없고 문제전에 공짜라도 처리하기 싫은 식은것 마른것들만 남겨져있음.

그뒤로 안감.
쟤들은 레스토랑 잘 운영할 생각이 없음
인터넷으로 밀키트 팔아먹을 생각만 함.
예전에 좋았던 추억 생각하고 가면 개 망함.

9천원 시절보다 수준 떨어짐.
잘 생각하고 가라. 그냥 한식뷔페라고 하며 6천원 7천원 주는게
덜 속상하다.
[@ㅁㄴㅇㄹ] 글쎄... 어쩌다 외식나가서 한 끼 낭낭하게 먹고싶은데
마땅히 메뉴가 안정해질 때
가성비 픽으로 와이프랑 큰애랑 종종 갔는데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 아쉬운점은 좀 있었지만(로봇에 접시 담는거 정도)
그렇게 가열차게 깔정도로 별로는 아니었는디

그리고 시간제한은 원래부터 있었어
그리고 음식이 왜 식지? 온열기에 다 올라가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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