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41275448&memberNo=30910003&vType=VERTICAL
이전글 : 새벽 5시에 배가 고팠던 리트리버의 행동
다음글 : 요즘 없어서 못한다는 싼타페 튜닝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에는 참고 넘겼지만
지금은 참을성도 줄었고, 참을 필요성도 덜 느끼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