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마리 잡으면 3.5kg만 나온다는 업진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소한마리 잡으면 3.5kg만 나온다는 업진살
3,765
2024.12.01 04:26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휴대폰 바꿨는데 한 여자가 계속 카톡 보냄
다음글 :
난데없는 폭설에 신난 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4.12.01 13:08
211.♡.181.143
답변
신고
업진살살녹네
0
업진살살녹네
ㅋㅋㅋ
2024.12.02 12:59
112.♡.116.82
답변
삭제
신고
[
@
15지네요]
폭력적인 비거니즘의 이중성 ㅋㅋㅋㅋ
0
폭력적인 비거니즘의 이중성 ㅋㅋㅋㅋ
매일만나
2024.12.01 14:40
222.♡.131.212
답변
신고
고기부위 세부적으로 나눈 역사가 우리나라가 제일 깊다는데 그거 진짜인가요 국뽕인가요?
0
고기부위 세부적으로 나눈 역사가 우리나라가 제일 깊다는데 그거 진짜인가요 국뽕인가요?
Doujsga
2024.12.01 15:48
172.♡.52.239
답변
신고
고기 부위를 세부적으로 나누는 정도가 많다지
애초에 고기라는 것에 대한 역사가 깊진 않은데요
0
고기 부위를 세부적으로 나누는 정도가 많다지 애초에 고기라는 것에 대한 역사가 깊진 않은데요
쿠리
2024.12.02 10:25
121.♡.246.203
답변
신고
세부적으로 나누는 이유는 다 이름을 만들어서 상품화하기 위해서지요. 예전에는 업진살은 지방이 너무 많아서 팔지도 못했던 부위입니다. 서비스로 썰어주는 짜투리부위였는데 어느순간 한우=마블링(기름) 좋은고기,맛있는고기 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비싸게 팔고있지요. 실제로도 업진살 도매가는 등심보다 30%정도 저렴합니다.
0
세부적으로 나누는 이유는 다 이름을 만들어서 상품화하기 위해서지요. 예전에는 업진살은 지방이 너무 많아서 팔지도 못했던 부위입니다. 서비스로 썰어주는 짜투리부위였는데 어느순간 한우=마블링(기름) 좋은고기,맛있는고기 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비싸게 팔고있지요. 실제로도 업진살 도매가는 등심보다 30%정도 저렴합니다.
쿠리
2024.12.02 10:26
121.♡.246.203
답변
신고
살고기반 기름반을 먹으니 부드럽지만, 비싼 한우를 너무 기름맛에 먹는게 안쓰럽네요. 한우는 살고기 자체의 고소한맛이 있어서 안창살 제비츄리 안심 등을 먹는게 진짜 한우의 맛이지요
0
살고기반 기름반을 먹으니 부드럽지만, 비싼 한우를 너무 기름맛에 먹는게 안쓰럽네요. 한우는 살고기 자체의 고소한맛이 있어서 안창살 제비츄리 안심 등을 먹는게 진짜 한우의 맛이지요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사소하지만 남자들이 크게 감동받는다는 행동
+1
2
아빠를 발견한 딸
3
배우 박해수가 연극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관객
4
성공률 95퍼 헌팅방법
5
미국 겨울낚시가면 생기는일
주간베스트
+5
1
사소하지만 남자들이 크게 감동받는다는 행동
+1
2
아빠를 발견한 딸
+2
3
유퀴즈 이세돌 편 유튜브에 달린 댓글
+4
4
몰카를 해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없음
+3
5
인간극장 두더지포획기 만들던 아재 근황
댓글베스트
+8
1
러닝으로 32kg 감량한 연예인
+7
2
어떤 아주머니께서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6
3
최근 기업 공고 및 면접 근황
+6
4
운전자가 보험사기 아니냐고 제보함
+5
5
필라테스 강사가 남자회원을 받지 않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898
성폭행하고 군대로 도망 레전드 사건
2025.05.19
250
1
32897
홍콩의 네온사인 간판이 점점 사라져가는 이유
2025.05.19
1019
2
32896
사람을 좋아하는 퓨마
2025.05.18
1426
3
32895
완공될거라는 한국에서 가장 깊은 지하 시설
2025.05.18
1774
2
32894
러닝으로 32kg 감량한 연예인
댓글
+
8
개
2025.05.18
2068
2
32893
노인이 떨어트린 천만원, 500만원 씩 나눠가진 두 여성
댓글
+
2
개
2025.05.17
2294
5
32892
배우 박해수가 연극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관객
2025.05.17
1765
9
32891
판돈이 커질수록 똑똑해지는 여대생
댓글
+
1
개
2025.05.17
2864
3
32890
아빠를 발견한 딸
댓글
+
1
개
2025.05.17
1992
17
32889
사마천이 무려 2천년 전에 남긴 명언
댓글
+
2
개
2025.05.17
2106
7
32888
어떤 아주머니께서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
댓글
+
7
개
2025.05.17
1796
7
32887
사소하지만 남자들이 크게 감동받는다는 행동
댓글
+
5
개
2025.05.17
2254
20
32886
뗀석기로 고기를 자를수 있었는지 실험한 유튜브
댓글
+
2
개
2025.05.17
1413
2
32885
요즘 진짜 여초에서 난리라는 유튜버
댓글
+
2
개
2025.05.17
2488
3
32884
출산때문에 약 250km 떨어진 도심으로 출산하러간 시골 임산부
2025.05.17
1272
3
32883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 시작부터 위기의 아이유
댓글
+
3
개
2025.05.17
1565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애초에 고기라는 것에 대한 역사가 깊진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