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7,632
2024.07.10 14:50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다음글 :
쯔양이 절대 운동 못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4.07.10 16:07
14.♡.221.162
답변
신고
자기 엄마한테 장기기증 해준다고 해놓고 수술당일 무섭다고 잠수탄 어떤 놈이 생각나네.
1
자기 엄마한테 장기기증 해준다고 해놓고 수술당일 무섭다고 잠수탄 어떤 놈이 생각나네.
쿨거래
2024.07.10 17:40
118.♡.14.19
답변
신고
[
@
전문가]
그건 쫌 창렬스럽네
2
그건 쫌 창렬스럽네
수컷닷컴
2024.07.10 23:51
39.♡.20.70
답변
신고
[
@
전문가]
창렬은 소중하니까요
0
창렬은 소중하니까요
scuad
2024.07.10 23:24
121.♡.203.233
답변
삭제
신고
ㅠㅠ
0
ㅠㅠ
scuad
2024.07.10 23:25
121.♡.203.233
답변
삭제
신고
딸이 있어서 저 아빠의 마음을 알겠내요 ㅠㅠ
1
딸이 있어서 저 아빠의 마음을 알겠내요 ㅠㅠ
스토킹
2024.07.11 00:09
211.♡.234.176
답변
신고
저라도 딸의 신장은 절대 안받을꺼임. 차라리 남은 시간 잘 마루리 하겠음.
0
저라도 딸의 신장은 절대 안받을꺼임. 차라리 남은 시간 잘 마루리 하겠음.
수컷닷컴
2024.07.11 00:23
39.♡.20.70
답변
신고
아버지든 딸이든 미안한 마음에 더 열심히 더 잘살겠죠 ㅠㅠ
0
아버지든 딸이든 미안한 마음에 더 열심히 더 잘살겠죠 ㅠㅠ
타넬리어티반
2024.07.11 01:46
211.♡.233.12
답변
신고
스쳐간 지인 중에 아내에게 신장 준 사람이 있었는데 절대 한 쪽 신장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라더라. 원래 175에 80정도 건장한 사람이었는데 신장 주고 나서 술같은거 아예 못먹고 음식 가려먹어야하는 사람이 됐고, 체중도 엄청 빠져서 60초반까지 살이 빠짐. 그리고 체력같은게 진짜 말도 안되게 약해졌다고, 딸의 목숨으로 내 목숨을 연장한 느낌이라 아버지 마음이 당연히 무너질 것 같음.
0
스쳐간 지인 중에 아내에게 신장 준 사람이 있었는데 절대 한 쪽 신장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라더라. 원래 175에 80정도 건장한 사람이었는데 신장 주고 나서 술같은거 아예 못먹고 음식 가려먹어야하는 사람이 됐고, 체중도 엄청 빠져서 60초반까지 살이 빠짐. 그리고 체력같은게 진짜 말도 안되게 약해졌다고, 딸의 목숨으로 내 목숨을 연장한 느낌이라 아버지 마음이 당연히 무너질 것 같음.
사수미
2024.07.11 12:52
61.♡.215.112
답변
신고
신장이식이 이식 한번으로 완치되는거면 백번양보해서 받는다쳐도 그것도 아니니까..
0
신장이식이 이식 한번으로 완치되는거면 백번양보해서 받는다쳐도 그것도 아니니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서로 첫사랑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3
2
전국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한 신형 쓰레기 수거차
+2
3
태어난지 3주된 진돗개 4마리
+5
4
5만원으로 사우디에서 인싸된 유튜버
+4
5
비비고 만두 개발자 임원 안 시켜줘서 개빡친 사람
주간베스트
+1
1
서로 첫사랑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1
2
진짜 개빡친 시각 장애인 안내견
+1
3
존나 어려운 육교 미니 게임
+4
4
어느 실업고교 선생님의 눈물
5
아파서 하루 못본 친구를 대하는 아이들의 자세
댓글베스트
+18
1
중국폰을 사용하고 충격받은 한국 유튜버
+6
2
일본에서 흔하다는 30대 프리터족의 일상
+5
3
'차은우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에서 5분만에 탈락한 파트리샤
+5
4
5만원으로 사우디에서 인싸된 유튜버
+4
5
어느 실업고교 선생님의 눈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496
고양이의 완벽한 가드 능력
댓글
+
1
개
2025.04.02
234
0
32495
태국 방송국 카메라에 잡힌 한국인
2025.04.02
258
0
32494
매장 앞에 경찰차가 주차되어있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훔쳐간 미국 도둑
2025.04.01
1390
4
32493
"컥컥" 숨막힌 위급상황.. 형들이 아이안고 뛴 곳은
댓글
+
1
개
2025.04.01
1036
5
32492
비비고 만두 개발자 임원 안 시켜줘서 개빡친 사람
댓글
+
4
개
2025.04.01
1921
9
32491
서로 첫사랑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댓글
+
1
개
2025.04.01
1547
21
32490
다이어트 사주보러 철학관에 간 고도비만 유튜버
댓글
+
1
개
2025.04.01
1231
0
32489
아마 단 한 번도 본 적 없을 역사 속 사진들
댓글
+
2
개
2025.04.01
1425
3
32488
챗 GPT한테 솔직하게 생각하는 모습 그려달라고 말한 여시언니
2025.04.01
1294
1
32487
여성인권이 향상 되가면서 점차 사라져 간다는 직업들
2025.04.01
1334
2
32486
치트키 써서 방송 날로 먹는 꼰대희
2025.04.01
1286
3
32485
5만원으로 사우디에서 인싸된 유튜버
댓글
+
5
개
2025.04.01
1481
9
32484
태어난지 3주된 진돗개 4마리
댓글
+
2
개
2025.04.01
1292
9
32483
어느 30대 중반 일본인이 가난하게 사는 이유
2025.04.01
1258
3
32482
전국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한 신형 쓰레기 수거차
댓글
+
3
개
2025.03.31
2471
12
32481
125만 고양이 유튜버가 개꿀인 이유
댓글
+
3
개
2025.03.31
2345
7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