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 민폐 중 하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결혼식 하객 민폐 중 하나
8,544
2024.06.22 20:35
11
소리ㅇ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할리우드식 전쟁영화 고증
다음글 :
AI가 예측한 성심당이 지배한 대전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ㄴ
2024.06.22 20:39
14.♡.12.99
답변
삭제
신고
진짜 ㅁㅊㅅㄲ네ㅋ
0
진짜 ㅁㅊㅅㄲ네ㅋ
꽃자갈
2024.06.22 20:49
219.♡.211.46
답변
신고
빠따 갖고와
0
빠따 갖고와
달타냥님
2024.06.23 02:06
106.♡.128.19
답변
신고
왜가 ㅋㅋ 안가면그만
0
왜가 ㅋㅋ 안가면그만
타넬리어티반
2024.06.23 20:47
211.♡.204.127
답변
신고
개뻔뻔하네 ㅋㅋㅋ 어차피 저따구로 해봐야 아무도 안갈텐데 ㅋㅋ
0
개뻔뻔하네 ㅋㅋㅋ 어차피 저따구로 해봐야 아무도 안갈텐데 ㅋㅋ
크르를
2024.06.24 10:27
112.♡.111.58
답변
신고
50대 에 총각인 친구 하나가..
수십년째 친구들 결혼식장 다 참석했는데
이제 하나 둘 자식들 결혼식 한다고 연락 오니까..
굳은 얼굴로 ... 이젠 더이상 남의 결혼식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더라..
자기는 경조사가 ...자기 장례식 부를 일만 남은것 같다고...
....
0
50대 에 총각인 친구 하나가.. 수십년째 친구들 결혼식장 다 참석했는데 이제 하나 둘 자식들 결혼식 한다고 연락 오니까.. 굳은 얼굴로 ... 이젠 더이상 남의 결혼식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더라.. 자기는 경조사가 ...자기 장례식 부를 일만 남은것 같다고... ....
쿨거래감사
2024.06.24 14:50
223.♡.251.188
답변
신고
보통 청첩장 친구들 만나서 식사대접하고 돌리지않냐
0
보통 청첩장 친구들 만나서 식사대접하고 돌리지않냐
oooool
2024.06.24 19:52
211.♡.244.19
답변
신고
ㅅㅂ ㄱㅅㄲ네
0
ㅅㅂ ㄱㅅㄲ네
파이럴
2024.06.25 19:27
118.♡.5.6
답변
신고
청첩장 돌리면서 밥도 안사도 되니까, 지 딴에는 "나 머리 존나 좋은듯?" 이랬겠지
확실히 도덕과 지능은 비례하는 듯
븅쉰 빡대갈 삼십충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청첩장 돌리면서 밥도 안사도 되니까, 지 딴에는 "나 머리 존나 좋은듯?" 이랬겠지 확실히 도덕과 지능은 비례하는 듯 븅쉰 빡대갈 삼십충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전역한 군인이 유서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
2
에어태그로 아들 자전거 도둑 잡은 슈퍼맨 아빠
+3
3
싸이 흠뻑쇼 근황
4
갑자기 생긴 세 쌍둥이 동생들을 처음 만난 장녀의 반응
+6
5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주간베스트
+3
1
가짜 고추장 구별법
+7
2
또문철 초레전드 에픽등급
3
임형주가 백화점 상품권을 많이 들고 다니는 이유
4
좋아요 16,000,000개
+7
5
그알 역대급 충격이라는 사건
댓글베스트
+6
1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5
2
이라크 남친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4
3
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3
4
가짜 고추장 구별법
+3
5
싸이 흠뻑쇼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276
통해버린 이지혜 남편과 나르샤 남편
2025.07.01
953
2
33275
일본 걸그룹 멤버들의 한국 여행
댓글
+
2
개
2025.07.01
901
1
33274
트럼프가 만든 통신사업 트럼프 모바일 후기
댓글
+
1
개
2025.07.01
676
0
33273
전 여친한테 재산 절반 뜯길뻔한 UFC 아데산야 근황
2025.07.01
716
1
33272
케데헌) 미국 리얼 현지반응
2025.07.01
789
1
33271
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댓글
+
4
개
2025.07.01
1153
2
33270
이라크 남친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댓글
+
5
개
2025.07.01
1141
4
33269
신입에게 매번 근무 바꿔달라는 선배
2025.06.30
1548
3
33268
퇴사 후 열등감에서 해방된 닌텐도 직원
댓글
+
3
개
2025.06.30
1585
1
33267
케이팝데몬헌터스 비하인드
2025.06.30
1074
3
33266
전역한 군인이 유서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
댓글
+
3
개
2025.06.30
1205
8
33265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밈에 소신발언한 알베르토
2025.06.30
1073
0
33264
싸이 흠뻑쇼 근황
댓글
+
3
개
2025.06.30
1512
5
33263
에어태그로 아들 자전거 도둑 잡은 슈퍼맨 아빠
2025.06.30
929
5
33262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댓글
+
6
개
2025.06.30
1933
4
33261
갑자기 생긴 세 쌍둥이 동생들을 처음 만난 장녀의 반응
2025.06.30
1101
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수십년째 친구들 결혼식장 다 참석했는데
이제 하나 둘 자식들 결혼식 한다고 연락 오니까..
굳은 얼굴로 ... 이젠 더이상 남의 결혼식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더라..
자기는 경조사가 ...자기 장례식 부를 일만 남은것 같다고...
....
확실히 도덕과 지능은 비례하는 듯
븅쉰 빡대갈 삼십충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