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기록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



화식조


오세아니아의 뉴기니 섬과 호주 북동부 열대림 등지에 사는 큰 새로 날지 못한다.


키는 2m까지 성장하며 다 자란 암컷의 몸무게는 평균 75kg, 수컷은 50kg이다.










 




사람을 발로 찬다면 배가 쭉쭉 갈라질 정도로 무식한 파괴력을 보여준다.

평소엔 온순하지만 위협을 느끼면 바로 위에 짤처럼 달려든다.





 

호주에서는 화식조를 킬러새라고 부른다 .

 

화식조 출몰지역엔 어김없이 경고판이 세워진다.






 









 

2004년 기네스북에 가장 무서운 새로 등극 되는 영광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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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부방문자 05.27 14:19
한카리스?
스랄스랄스랄 05.27 14:28
아무리 봐도 ㅋㅋ 랩터 후손 아녀? ㅋㅋㅋㅋㅋ
ktii 05.27 15:45
일반인이 봐도 공룡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들은 왜 그동안 도마뱀처럼 묘사했을까
Zepori 05.27 17:36
그냥 랩턴데?
구린넥스 05.28 02:47
타조보단 작은거 아녀?
왘부왘키 05.28 17:30
공룡인데?
파이럴 05.29 00:37
발톱이 거의 흉기네 만나면 졸라 도망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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