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이네

남자가 ㅅㅅ에 미쳐있는거처럼 말하네...여자도 마찬가진데

[@김밥이이] 과장된 비유라고 원장님도 인정하잖아.. 그만치 성욕을 해소하는게 남자에겐 중요하니 여자가 슬기롭게 대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은것 같은데

[@김밥이이] 무슨 피해의식 있냐? ㅋㅋ

[@김밥이이] 그냥 이글을 떠나서 누가더 ㅅㅅ에 미쳐있는지 봤을땐 여자보다는 남자가 맞는 듯

[@김밥이이] 고자야?

성욕자체가 그냥 확 떨어져버리던데

[@피즈치자] 스마트폰 영향이 존나 크다고함
과거에 동영상이란 것 자체가 없을때는 물론이고
1~20년전만 해도 숨어서 잡지나 영상보며 딸치기가 힘들었기때문에
성욕을 지금처럼 쉽게 해소할 수가 없었음.
성욕자체가 확 떨어진다는 분들은 2가지임
육체적으로 성욕을 억제하고있거나
아니면 너무 쉽게 강한자극을 받고 배출을 했오고 있거나

솔직히 말도 안되는거 알지만
딸딸이를 좀 자제해보셈
마누라, 여친 가만안둠 ㅇㅇ

첫페이지부터 강한 피임효과를 느낌

배운 사람

내 고등학교 동창 엄마시지 유튭으로 성공하실줄이야

그냥 남자의 성욕은 똥오줌 마려우면 싸는 것처럼 일종의 배설 욕구랑 비슷한 것 같음. 그 배설 행위에 거창한 판타지를 자꾸 만드는 놈들은 애써서 그런쪽에 돈과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는 사람이 되는거고, 그냥 오줌 싸듯이 성욕이 들면 자위로 물 빼버리는 사람은 또 그렇게 검소하게 사는거고.

어쨌든 1-20대의 성욕은 30대 중후반만 넘어가도 많이 사그라들더라. ㅅㅅ를 위해 기꺼이 들일 수 있는 노력의 크기가 많이 낮아짐.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이 그 돈 주고 하느니 그 노력해서 하느니 걍 딸치고 말지 뭐 이렇게 됨.

어쨌든 남성의 성욕에 대해 여자들 다수가 이해도 못하고 이걸 적절히 해소시켜주는 것이 배우자간의 의무구나 하는 그런 개념이 우리나라 여자들은 많이 없긴 한듯. 오히려 이걸 잘 컨트롤해주면 남자가 훨씬 쉬워진다는걸 오히려 헤픈 언니들이 잘 알고 이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