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조언덕분에 힘든 무명배우 시절 이겨냈다는 장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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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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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피난
04.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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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나도 울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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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04.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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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이. 내 옛날에 장이수가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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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80
04.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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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이런 감동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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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도우
04.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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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ㅋㅋㅋ 음성지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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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80
04.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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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는 다정하고 현명하신 분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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