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압구정 오렌지족의 일상

6,267 2023.10.04 15:40 1

이전글 : 진주냉면의 달인

다음글 : 명절을 보내고 주인보다 더 피곤해하는 반려동물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3.10.04 16:33 175.♡.14.178

답변 삭제 신고

몇년뒤 imf 때 부동산 저점매수로 저런 현금부자들 더 부자가 됐지 ㅋㅋ..

쥰마이 2023.10.04 17:58 211.♡.192.13

답변 신고

지금도 한달용돈 300이면 큰돈인데 ㅠㅠ 저땐 얼마나 큰돈이였을까

왘부왘키 2023.10.04 20:09 14.♡.9.56

답변 신고

[@쥰마이] 아이스크림 하드, 쮸쮸바가 50~100원 시절 이었으니..

ㅂ 2023.10.06 20:04 223.♡.90.166

답변 삭제 신고

[@왘부왘키] 뒤질래 매로나가 200원이었는데 무슨

3BHo 2023.10.04 22:49 14.♡.112.205

답변 신고

[@쥰마이] 93년이면 시급 1천원 정도요.
말보로가 1천원, 88이 7백원. 짜장면 1천5백원 정도.
서울버스 학생회수권 2백원 근처, 버스토큰이랑 콜라1병이 한 2백5십원?
전철이 3백원인가?
식당에서 소주가 1천5백원/2천원 정도(가게에서 5백원?)
관광소주(30도) 2천5백원/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