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저의 실제 군생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군수저의 실제 군생활
25,419
2022.11.28 10:18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주호민 도플갱어 모음
다음글 :
스트리머 pc조립 생방송 중 대참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2.11.28 10:24
106.♡.142.134
답변
신고
당근
0
당근
kazha
2022.11.28 11:07
121.♡.20.15
답변
신고
요새도 저런가 존나 개같았는데
0
요새도 저런가 존나 개같았는데
리얼티인컴
2022.11.28 11:22
220.♡.207.173
답변
신고
원래 인생이 그런거야
0
원래 인생이 그런거야
불룩불룩
2022.11.28 13:16
223.♡.140.139
답변
신고
군대가 저래서 좆같은 거지
0
군대가 저래서 좆같은 거지
갲도떵
2022.11.28 20:34
39.♡.211.54
답변
신고
[
@
불룩불룩]
ㅋㅋㅋㅋㅋㅋㅋ 군대만 그런거 같지?????
0
ㅋㅋㅋㅋㅋㅋㅋ 군대만 그런거 같지?????
달려라입영열차
2022.11.28 16:36
211.♡.142.63
답변
신고
향토사단 훈련소 입소했는데 더블백동기가 사단장 5촌조카였음
마지막줄에 줄이라도 잘서야된다 매우 공감함
0
향토사단 훈련소 입소했는데 더블백동기가 사단장 5촌조카였음 마지막줄에 줄이라도 잘서야된다 매우 공감함
제이탑
2022.11.28 16:45
61.♡.167.76
답변
신고
인생 진짜 이런거임
0
인생 진짜 이런거임
갲도떵
2022.11.28 20:33
39.♡.211.54
답변
신고
이래서 머슴질을 해도 대감님댁에서 하라는 이야기가 있지 ㅋㅋㅋㅋ
0
이래서 머슴질을 해도 대감님댁에서 하라는 이야기가 있지 ㅋㅋㅋㅋ
15지네요
2022.11.28 21:07
220.♡.197.112
답변
신고
훈련소 동기에 저런 장성급 친구가 없어서 개같이 굴렀는데
훈련끝나고 면회할때 상장받은 몇명만 외출다녀올수있었음
상장받는 연습한다고 몇일을 뛰면서 연습했는데
삼촌이 중령이었던 친구, 아버지 후배가 훈련소 대대장인 친구는 가만히 있다가 외출나가더라
그거보고 개같이 굴러다닌 친구들이 안타까웠지
0
훈련소 동기에 저런 장성급 친구가 없어서 개같이 굴렀는데 훈련끝나고 면회할때 상장받은 몇명만 외출다녀올수있었음 상장받는 연습한다고 몇일을 뛰면서 연습했는데 삼촌이 중령이었던 친구, 아버지 후배가 훈련소 대대장인 친구는 가만히 있다가 외출나가더라 그거보고 개같이 굴러다닌 친구들이 안타까웠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사소하지만 남자들이 크게 감동받는다는 행동
+1
2
아빠를 발견한 딸
3
배우 박해수가 연극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관객
+7
4
어떤 아주머니께서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2
5
사마천이 무려 2천년 전에 남긴 명언
주간베스트
+5
1
사소하지만 남자들이 크게 감동받는다는 행동
+1
2
아빠를 발견한 딸
+2
3
유퀴즈 이세돌 편 유튜브에 달린 댓글
+3
4
인간극장 두더지포획기 만들던 아재 근황
+8
5
몽골에서 소매치기 당한 여행 유튜버
댓글베스트
+8
1
러닝으로 32kg 감량한 연예인
+7
2
어떤 아주머니께서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6
3
최근 기업 공고 및 면접 근황
+6
4
운전자가 보험사기 아니냐고 제보함
+5
5
필라테스 강사가 남자회원을 받지 않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898
성폭행하고 군대로 도망 레전드 사건
2025.05.19
774
1
32897
홍콩의 네온사인 간판이 점점 사라져가는 이유
2025.05.19
1319
2
32896
사람을 좋아하는 퓨마
2025.05.18
1581
3
32895
완공될거라는 한국에서 가장 깊은 지하 시설
2025.05.18
1965
3
32894
러닝으로 32kg 감량한 연예인
댓글
+
8
개
2025.05.18
2218
2
32893
노인이 떨어트린 천만원, 500만원 씩 나눠가진 두 여성
댓글
+
2
개
2025.05.17
2392
5
32892
배우 박해수가 연극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관객
2025.05.17
1838
9
32891
판돈이 커질수록 똑똑해지는 여대생
댓글
+
2
개
2025.05.17
2984
3
32890
아빠를 발견한 딸
댓글
+
1
개
2025.05.17
2085
17
32889
사마천이 무려 2천년 전에 남긴 명언
댓글
+
2
개
2025.05.17
2203
7
32888
어떤 아주머니께서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
댓글
+
7
개
2025.05.17
1882
7
32887
사소하지만 남자들이 크게 감동받는다는 행동
댓글
+
5
개
2025.05.17
2351
20
32886
뗀석기로 고기를 자를수 있었는지 실험한 유튜브
댓글
+
2
개
2025.05.17
1469
2
32885
요즘 진짜 여초에서 난리라는 유튜버
댓글
+
2
개
2025.05.17
2558
3
32884
출산때문에 약 250km 떨어진 도심으로 출산하러간 시골 임산부
2025.05.17
1318
3
32883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 시작부터 위기의 아이유
댓글
+
3
개
2025.05.17
1616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마지막줄에 줄이라도 잘서야된다 매우 공감함
훈련끝나고 면회할때 상장받은 몇명만 외출다녀올수있었음
상장받는 연습한다고 몇일을 뛰면서 연습했는데
삼촌이 중령이었던 친구, 아버지 후배가 훈련소 대대장인 친구는 가만히 있다가 외출나가더라
그거보고 개같이 굴러다닌 친구들이 안타까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