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도국에서 많이 쓰기 시작한 건축자재

최근 개도국에서 많이 쓰기 시작한 건축자재



는 페트병


무게도 가볍고 9.0 강진,태풍,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도 견디고 방음과 단열 효과도 좋다고함

건축비는 일반 건축비의 30%정도로 저렴함


기온변화가 별로 없는 적도지역 개도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서

팽창,수축 같은 건 고려 안해도 되서 저런 자재 써도 괜찮다고 함




building a bottle wall 이라고 검색하면 다른 모습들도 볼 수 있는데





 


유리병을 이용해서 벽을 꾸미기도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2.09.29 12:37
저렇게 단층 주택은 모르겠는데 과연 저 소재가 아파트같은 고층에 견딜지가..
개발해서 견딘다면 진짜 엄청난 자원절감이고 재활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탕수육대짜 2022.09.29 13:01
[@고담닌자] 아파트는 어림도 없어요
고층 건물은 기적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만들어야 합니다
부국잉 2022.09.29 13:15
[@고담닌자] 애초 저렇게 사용하는 나라들은 우리나라 처럼 아파트 많이 지어야 하는 나라가 아니죠.
깜장매 2022.09.29 14:47
이야 쓰레기를 이렇게 포장하네 ;; 저 공사하는 백인들이 살라고 하지
아아아아아오 2022.09.29 22:52
어찌치 저나라들은 땅이 넓어서 아파트걱정할필요 없을 듯
ㅁㅁㅁ 2022.09.30 00:27
바람 안부는 나라인가?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