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이상 반려견을 키우지 않겠다는 배우 박원숙

이제는 더이상 반려견을 키우지 않겠다는 배우 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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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88 2022.09.20 15:36
난 반려동물 키울자신도 없지만 저런 이별의 고통도 싫음
ㅠㅠ
전문가 2022.09.20 20:06
정 붙이고 사는 생명체가 세상을 떠나면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떨어져 나가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슬픔을 느끼게 마련...
난 그래서 사람 목숨보다 짧게 사는 동물은 개든 고양이든 키우고 싶지 않음.
비슷한 시기에 세상 떠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까진
퍼플 2022.09.22 04:01
내가 반려동물 안키우려는게 이거임
정주고 마음주고다했는데 무지개다리건너면 상실감이 너무클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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