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고깃집에서 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15,519
2022.04.24 16:37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현타와서 이집트 여행 포기 선언한 유튜버
다음글 :
집 짓는데 필요한 최고급 자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잘있어라맨피스
2022.04.24 17:47
1.♡.98.15
답변
신고
말이야 당연히 조심히 하긴 해야하지만, 소개팅에 애 있는 돌싱이 나오면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 그래도 총 어디서 파냐는 너무 심했다....
0
말이야 당연히 조심히 하긴 해야하지만, 소개팅에 애 있는 돌싱이 나오면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 그래도 총 어디서 파냐는 너무 심했다....
보님보님
2022.04.24 17:57
58.♡.248.215
답변
신고
[
@
잘있어라맨피스]
따지면 주선자가 언질을 안하게 잘못이지 소개팅 나간 돌싱남이 잘못된건 아닌듯
0
따지면 주선자가 언질을 안하게 잘못이지 소개팅 나간 돌싱남이 잘못된건 아닌듯
스피맨
2022.04.24 18:03
182.♡.147.220
답변
신고
[
@
보님보님]
나의 아저시 작가의 드라마입니다 재밋어요 볼만합니다
좀 따져보자면 친구들이랑 술자리 사적인 대화중에 목소리가 조금 크고 자리운이 없던 내용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뿜게 만들었고 우리 대화를 집중하고 들었다는게 기분이 나빴던 추억이네요
0
나의 아저시 작가의 드라마입니다 재밋어요 볼만합니다 좀 따져보자면 친구들이랑 술자리 사적인 대화중에 목소리가 조금 크고 자리운이 없던 내용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뿜게 만들었고 우리 대화를 집중하고 들었다는게 기분이 나빴던 추억이네요
잘있어라맨피스
2022.04.24 20:39
1.♡.98.15
답변
신고
[
@
보님보님]
오해하신거 같네요.... 돌싱남이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언질조차 못 받았으면 당사자는 당황스러운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총있으면 좋겠다'는 식의 발언은 너무 선을 넘었다는 거죠.....
0
오해하신거 같네요.... 돌싱남이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언질조차 못 받았으면 당사자는 당황스러운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총있으면 좋겠다'는 식의 발언은 너무 선을 넘었다는 거죠.....
스티브로저스
2022.04.24 20:51
14.♡.221.162
답변
신고
드라마 설정놀음에 너무 과몰입할 필요 없음.
0
드라마 설정놀음에 너무 과몰입할 필요 없음.
신선우유
2022.04.25 14:25
211.♡.40.71
답변
신고
예전에 뭔 드라마 보다가 어머니한테 "내가 만약에 애딸린 유부녀랑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쩔거야?" 그러니까
"남의 애도 데려다 키우는데, 사랑하는 사람 애를 왜 못키우겠냐? 마음문제고 사람문제이지 그런건 상관없다" 그러시더라고
진짜 우리 엄마지만 ㅈㄴ 멋있다 생각함
0
예전에 뭔 드라마 보다가 어머니한테 "내가 만약에 애딸린 유부녀랑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쩔거야?" 그러니까 "남의 애도 데려다 키우는데, 사랑하는 사람 애를 왜 못키우겠냐? 마음문제고 사람문제이지 그런건 상관없다" 그러시더라고 진짜 우리 엄마지만 ㅈㄴ 멋있다 생각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오픈 후 3개월치 예약 다 찼다는 미용실
2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누나
+3
3
젠슨 황 듣보시절 한국 방문 수준
+1
4
빌리 아일리시 1150만 달러 기부
5
표범도 술먹으면 사람한테 안됨
주간베스트
+2
1
음악 실기 점수 80점 맞은 학생
+5
2
김종서 "요즘 락커들은 자존심도 없다"
+2
3
추억 영상을 남기는 여중딩들
+1
4
오픈 후 3개월치 예약 다 찼다는 미용실
5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누나
댓글베스트
+6
1
예전 수학여행 vs 요즘 수학여행
+5
2
김종서 "요즘 락커들은 자존심도 없다"
+3
3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의 우승 상금을 본 선수들 반응
+3
4
'어린이를 생체실험에 쓰다니 자네 제정신인가?'
+3
5
외모 칭찬 불편하다는 여자들에게 가하는 팩폭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596
표범도 술먹으면 사람한테 안됨
2025.10.31
1067
7
34595
빌리 아일리시 1150만 달러 기부
댓글
+
1
개
2025.10.31
1583
9
34594
젠슨 황 듣보시절 한국 방문 수준
댓글
+
3
개
2025.10.31
1943
11
34593
코스어누나 의외의 재능
댓글
+
3
개
2025.10.31
1671
4
34592
재용이형 당황 / 젠슨 형 환호시킨 감다살 시민
2025.10.31
1709
3
34591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누나
2025.10.31
1624
11
34590
한국에는 쓸만한 2인칭 대명사가 없다
댓글
+
2
개
2025.10.31
1500
3
34589
93살에 아빠가 된 호주남자
댓글
+
1
개
2025.10.31
1191
2
34588
8년 거둬 들이 친구 후배가 건너편에 창업을 했는데..
댓글
+
2
개
2025.10.31
1406
4
34587
테토남만 살아남았던 80년대 이태원 밤거리
댓글
+
1
개
2025.10.30
1680
1
34586
개쩌는 매트릭스 재개봉한 미국 극장
댓글
+
2
개
2025.10.30
1925
4
34585
테슬라가 새로 도입하려는 신기술 근황
댓글
+
3
개
2025.10.30
1759
1
34584
단골 손님이 주방 이어받아서 운영하는 중국집
2025.10.30
1368
1
34583
오픈 후 3개월치 예약 다 찼다는 미용실
댓글
+
1
개
2025.10.30
2403
12
34582
국방부에서 작정하고 미국통으로 키운 현역 대장
2025.10.30
1519
4
34581
내가 중증 장애인이 된 이유
2025.10.30
1250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좀 따져보자면 친구들이랑 술자리 사적인 대화중에 목소리가 조금 크고 자리운이 없던 내용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뿜게 만들었고 우리 대화를 집중하고 들었다는게 기분이 나빴던 추억이네요
"남의 애도 데려다 키우는데, 사랑하는 사람 애를 왜 못키우겠냐? 마음문제고 사람문제이지 그런건 상관없다" 그러시더라고
진짜 우리 엄마지만 ㅈㄴ 멋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