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의 무단횡단

어느 할머니의 무단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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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불 2022.04.21 16:13
진짜 왜저러는거야;
보님보님 2022.04.21 16:15
와 저러고 또 아무생각없이 바로 건너려는거 봐라
요술강아지 2022.04.21 16:45
길을 건너는게 아니고 황천길을 건너는건가
ㅁㅁㅁ 2022.04.21 16:46
진짜 저건
와 죽을 뻔했다
가 아니고
엇 살았고~ 아이고 또 살아버렸네~
같어.
꽃자갈 2022.04.21 16:56
노인들 하는 말이 아이고 나는 살만큼 살았으니 죽어도 돼~

어르신 죽는 건 그렇다치고 받는 사람은 뭔 죄입니까
w7du2j2iap 2022.04.21 18:08
신촌 연대 앞인가??
잘있어라맨피스 2022.04.21 18:13
할머니 돌아가실땐 돌아가시더라도 차라리 댁에서 편안히 누워서 눈감으십시오...... 길바닥에서 피범벅된 모습이 마지막 모습이길 바라십니까??
luj119 2022.04.21 19:33
방금 죽을뻔 했는데 다시 뛰어드는건 도대체 뭔데
anjdal 2022.04.21 20:23
뭔 깡이야 시바르…
도선생 2022.04.21 20:39
정말로 나이가 들면 저렇게 상황판단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나요?
저도 늙으면 저렇게 될까봐 무섭네..
구구 2022.04.22 14:59
[@도선생] 평소에 신호를 받고 건넜다면
상황판단이 안돼도
길을 신호받고 건너야 한다는건 알겠죠

평소에도 무단횡단을 버릇처럼 했으니
나이들어서는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는 잘모르고
버릇처럼 건너는거겠죠
llliilll 2022.04.21 22:50
치매인가?
Doujsga 2022.04.22 01:05
자연사
롤롤롤롤롤롤 2022.04.22 02:24
진짜 차로 짖이겨 죽이고싶다 ㅡㅡ
좀비 2022.04.22 06:09
그냥밀지 ㅆㅂ 죽어도 할말없다
옵티머스프리마 2022.04.25 02:40
난 몇년 전에 어두운 4차선 도로를 1차로에서 운전중이었어....속도는 80km정도 였는데...
중앙분리대는 4차선 국도에서 가장 흔한 강철로 된거였어...
그런데 그 중앙분리대 밑으로 사람이 굴러서 나오는데...진짜 과속했으면 그냥 깔아 뭉갤뻔 했었지...
너무 열받아서 바로 차 새우고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 돌아가니까...나이든 할아버지가 있는 거임.
진짜 너무 열받아서 "ㅆㅂ 뒤지고 싶으면 농약 처먹고 혼자 뒤져...이 영감탱이야"라고 했었음...
물론, 정말 사람한테 하면 안되는 심한 말이었지만....지금도 후회는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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