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오겜 4.5점 준 외국 기자의 고요의 바다 리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지옥, 오겜 4.5점 준 외국 기자의 고요의 바다 리뷰
6,377
2021.12.26 16:50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태국 현지 태연팬 레전드
다음글 :
스트리머의 혼혈 유전자가 부러웠던 시청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룩딱딱
2021.12.26 16:55
116.♡.212.244
답변
신고
고요의 바다는 3화까지만 참으면 볼만함.. ㅋㅋ
0
고요의 바다는 3화까지만 참으면 볼만함.. ㅋㅋ
rudxoekt23
2021.12.26 17:35
218.♡.214.76
답변
삭제
신고
[
@
후룩딱딱]
어우 믿어도 될가요?? 2화 다보기가 힘들었는데
0
어우 믿어도 될가요?? 2화 다보기가 힘들었는데
보님보님
2021.12.26 20:38
58.♡.248.215
답변
신고
[
@
후룩딱딱]
익숙해진거 아님?
1
익숙해진거 아님?
오픈유어아이즈
2021.12.26 17:33
219.♡.45.184
답변
신고
굉장히 정확하고 공감되는 평점들이네.
1
굉장히 정확하고 공감되는 평점들이네.
kakajudo
2021.12.26 19:25
61.♡.80.164
답변
삭제
신고
123화가 너무 연기부터 총체적 난국인데 4화 부터 볼만한
0
123화가 너무 연기부터 총체적 난국인데 4화 부터 볼만한
느헉
2021.12.26 21:02
14.♡.68.155
답변
신고
한국사람인가? 정확하넹
0
한국사람인가? 정확하넹
알아뭫게
2021.12.26 21:28
119.♡.44.160
답변
신고
기대 많이 했는데, 1화 호랑이랑 교감하는 장면이랑, 배두나가 허성태한테 몇년 전과 안경테 바뀌었다고 할때 싸해서 바로 끔
0
기대 많이 했는데, 1화 호랑이랑 교감하는 장면이랑, 배두나가 허성태한테 몇년 전과 안경테 바뀌었다고 할때 싸해서 바로 끔
고요의바다
2021.12.26 23:39
175.♡.234.222
답변
삭제
신고
다본입장에선 본문의 평가가 맞는말같음
0
다본입장에선 본문의 평가가 맞는말같음
테클충
2021.12.27 12:16
218.♡.188.217
답변
신고
너무 정확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0
너무 정확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목수
2021.12.27 13:38
1.♡.211.35
답변
신고
지루했다. 그리고 한국 sf의 찰영기술이 여기까지 왔구나. 대박. 딱 이게 다임.
0
지루했다. 그리고 한국 sf의 찰영기술이 여기까지 왔구나. 대박. 딱 이게 다임.
꾸기
2021.12.27 14:10
118.♡.178.230
답변
신고
1,2화보고 포기.. 내가 딱 극혐하는 실체는 없는데 계속 연기만 피우는 스타일임..
0
1,2화보고 포기.. 내가 딱 극혐하는 실체는 없는데 계속 연기만 피우는 스타일임..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7
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1
2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1
3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4
4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1
5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8
4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7
2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4
3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3
5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615
탕웨이 연기는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이수지
댓글
+
2
개
2024.09.30
1365
4
30614
절친이 배우로 성공하자 안티카페를 만든 사람
2024.09.30
1180
4
30613
아기가 자고 있더라도 깨워서 밤중수유 해줘야 하는 이유
2024.09.30
943
6
30612
한가인이 딸을 영재학교에 보낸 이유
댓글
+
1
개
2024.09.30
952
5
3061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댓글
+
7
개
2024.09.30
1517
16
30610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댓글
+
3
개
2024.09.30
1489
7
30609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댓글
+
4
개
2024.09.30
1420
8
30608
영국 잡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
2024.09.30
1447
4
30607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댓글
+
1
개
2024.09.30
1391
9
30606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댓글
+
1
개
2024.09.30
1601
8
30605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댓글
+
1
개
2024.09.30
1795
7
30604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2024.09.28
2161
9
30603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댓글
+
2
개
2024.09.28
3245
25
30602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댓글
+
3
개
2024.09.28
2375
7
30601
드디어 밝히는 김병만 "저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의 진실
댓글
+
1
개
2024.09.28
2547
4
30600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댓글
+
8
개
2024.09.28
2018
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