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뜬 94세 아내 때문에 심기불편한 95세 남편
목도리 선물과 함께 빠른 사과하는 95세 남편
손악력이 떨어져서 숟가락을 놓치심
포기 하지 않음
먹어보는 남편
남편 맛있다는 칭찬에 수줍게 웃는 아내
행복해보이셔서 좋고..
코끝이 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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