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모든 사생활을 통제하는 남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친의 모든 사생활을 통제하는 남친
5,509
2021.12.02 15:11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네이트판에 올라온 백종원 미담
다음글 :
거북이 먹는 방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hml
2021.12.02 15:48
183.♡.35.51
답변
신고
계속 고통받다가 결국 헤어지겠군
고통만 받으면 몰라 그렇게 통제하고 고치려고 해봤자 변하는건 없고
자기 자신만 잃을 뿐임
그걸 깨달은 후에는 상처만 남아있을거다
1
계속 고통받다가 결국 헤어지겠군 고통만 받으면 몰라 그렇게 통제하고 고치려고 해봤자 변하는건 없고 자기 자신만 잃을 뿐임 그걸 깨달은 후에는 상처만 남아있을거다
스티브로저스
2021.12.02 16:19
118.♡.40.100
답변
신고
신뢰가 이미 깨져버린 관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깔끔하게 끊어내는 게 본인도 편하고 행복할텐데
0
신뢰가 이미 깨져버린 관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깔끔하게 끊어내는 게 본인도 편하고 행복할텐데
좀비
2021.12.02 17:14
211.♡.104.193
답변
신고
엔조이 하다가 ㅃ2해야지
1
엔조이 하다가 ㅃ2해야지
상성
2021.12.02 18:39
223.♡.74.110
답변
신고
음... 결론 나왔네...
저거는 헤어지겠네 이미 신뢰를 잃어 버렸고, 더이상 회복을 못하는 수준까지 왔네..
1
음... 결론 나왔네... 저거는 헤어지겠네 이미 신뢰를 잃어 버렸고, 더이상 회복을 못하는 수준까지 왔네..
ㅋㅋ
2021.12.02 20:33
61.♡.92.160
답변
삭제
신고
저 여자애는 별로 그렇게 안생겼는데 완전 왈가닥인가보넹ㅋㅋ
1
저 여자애는 별로 그렇게 안생겼는데 완전 왈가닥인가보넹ㅋㅋ
케세라세라
2021.12.02 23:10
211.♡.135.251
답변
신고
여왕벌 증후군 아닐까? 남자 친구들 사이에서는 잘 챙겨주니 항상 즐겁기 때문에...
1
여왕벌 증후군 아닐까? 남자 친구들 사이에서는 잘 챙겨주니 항상 즐겁기 때문에...
불안한데
2021.12.03 07:06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진짜 불안해
가지지 못한다면
부순다
이런 유형만 아니라면
0
진짜 불안해 가지지 못한다면 부순다 이런 유형만 아니라면
ㅁㄴㅇㄹ
2021.12.04 00:04
125.♡.222.39
답변
삭제
신고
썅년임. 어장관리 여왕 확실함. 아니다라고 암만 잡아 떼 봤자.
여지 남겨두고 간보는거 맞음.
0
썅년임. 어장관리 여왕 확실함. 아니다라고 암만 잡아 떼 봤자. 여지 남겨두고 간보는거 맞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2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1
3
최근 일로 이경규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4
아파트를 짓고 사는 새
5
폭염에 더위 먹은 박새
주간베스트
+4
1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2
친한 친구를 마중 나오는 강아지
+2
3
첫 팬이라며 29년 동안 잊지 않고 찾아와줬던 팬을 만난 이동국
4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10
5
미쳐버린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댓글베스트
+8
1
중국) 사자보이즈 실사화
+5
2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4
3
조수석 카리나 태우고 주차하는 조나단
+4
4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2
5
요즘 날씨 공감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410
하수구에 새끼들이 빠진 엄마오리
2025.07.12
646
3
33409
케이팝데몬헌터스 틱톡 반응 모음
댓글
+
1
개
2025.07.12
889
4
33408
아직도 베일에 쌓인 미스테리 물고기
댓글
+
1
개
2025.07.12
893
2
33407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댓글
+
5
개
2025.07.12
810
8
33406
임마 영어 좀 치네 ㅎㅎ 어디서 배웠냐?
댓글
+
2
개
2025.07.12
940
3
33405
아기거북의 헤엄
댓글
+
1
개
2025.07.12
672
4
33404
옛날엔 한식이 부끄러웠다는 미국
2025.07.12
837
6
33403
한국이 다른 나라 부르는 이름이 맘에 안 드는 미국
댓글
+
2
개
2025.07.12
1376
8
33402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2025.07.11
2161
11
33401
시골개들 땡볕아래 있는거 불쌍해서 가림막해줬더니
2025.07.11
2045
4
33400
폭염에 더위 먹은 박새
2025.07.11
1764
8
33399
아파트 앱에 올라온 민원글 레전드
댓글
+
2
개
2025.07.11
2039
7
33398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2025.07.11
2001
12
33397
쌀 막걸리가 불법이던 시절 양조장의 생존법
댓글
+
1
개
2025.07.11
1214
4
33396
정말 참새가 러브버그를 먹을까? 논란의 종지부
2025.07.11
1619
7
33395
튀르키예 미용실 체험해본 유튜버
댓글
+
1
개
2025.07.11
1464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고통만 받으면 몰라 그렇게 통제하고 고치려고 해봤자 변하는건 없고
자기 자신만 잃을 뿐임
그걸 깨달은 후에는 상처만 남아있을거다
저거는 헤어지겠네 이미 신뢰를 잃어 버렸고, 더이상 회복을 못하는 수준까지 왔네..
가지지 못한다면
부순다
이런 유형만 아니라면
여지 남겨두고 간보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