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팬들이 극찬하는 영화 기생충 캐릭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외팬들이 극찬하는 영화 기생충 캐릭터
7,417
2021.05.01 17:08
5
소리ㅇ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본의 아니게 아버지 직업 폭로
다음글 :
한고은 vs 플스 대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1.05.01 17:43
125.♡.253.55
답변
신고
선넘어서 죽일줄 알았는데
그냥 각자 위치에서 각자할일 제대로만하면
별다른 터치없는 세상 쿨한 케릭이었음
0
선넘어서 죽일줄 알았는데 그냥 각자 위치에서 각자할일 제대로만하면 별다른 터치없는 세상 쿨한 케릭이었음
ultraman
2021.05.02 21:38
124.♡.174.168
답변
신고
[
@
아그러스]
나는 사랑하시죠 하고 물었을때 선균의 표정이 너무 무서움 차라리 화를 내는게 덜 무서울지도
어째건 경쟁사회에서 성공한 선균의 내면에 우월의식? 선민의식?이 느껴졌고 계급사회였으면
진작에 몽둥이찜질해서 반죽였을듯 그리곤 니까짓게 감히 선을넘어?하곤 얼굴에 침을 탁 뱉었을듯
0
나는 사랑하시죠 하고 물었을때 선균의 표정이 너무 무서움 차라리 화를 내는게 덜 무서울지도 어째건 경쟁사회에서 성공한 선균의 내면에 우월의식? 선민의식?이 느껴졌고 계급사회였으면 진작에 몽둥이찜질해서 반죽였을듯 그리곤 니까짓게 감히 선을넘어?하곤 얼굴에 침을 탁 뱉었을듯
거부기와두루미
2021.05.01 17:44
220.♡.71.231
답변
신고
어디 분석에서 본
그 선 넘는다는 것을 영상에서 표현하는게 굉장히 신기했음
1
어디 분석에서 본 그 선 넘는다는 것을 영상에서 표현하는게 굉장히 신기했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5
2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3
3
매트릭스 주인공 깨어나기 이전에 벌어진 일들
+1
4
미국 추수감사절 근황
5
무제한 근친 교배의 결과물
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2
2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5
3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3
4
매트릭스 주인공 깨어나기 이전에 벌어진 일들
5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댓글베스트
+6
1
김부장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쎄하게 들렸을 대사
+5
2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4
3
가늠하기 어려운 서양녀들 나이
+3
4
고대안암병원 교수가 말하는 아침형 인간
+3
5
매트릭스 주인공 깨어나기 이전에 벌어진 일들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870
총알 25발 탄창째 잃어버린 소대장
2025.11.25
345
0
34869
특수부대 출신 경비원
댓글
+
1
개
2025.11.25
335
0
34868
한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식사량
2025.11.25
304
0
34867
레전드 갱신 중인 이혼숙려캠프
2025.11.25
330
0
34866
물 끓이는 기계 구경하러 간 EBS
2025.11.25
323
0
34865
부모의 무기력함이 자녀에게 대물림 된다.
2025.11.25
244
0
34864
젠슨 황이 말하는 10년 후의 삶
2025.11.25
249
0
34863
물고기들이 빨판상어가 몸에 붙어도 털어내지 않는 이유
댓글
+
1
개
2025.11.25
400
2
34862
할머니에게 골키퍼를 시키는 손주
2025.11.25
582
0
34861
200년전 스위스 장인이 만든 기계새
2025.11.25
568
1
34860
박정민 운전기사 알바썰
2025.11.25
457
0
34859
아저씨 진짜 23살 맞아요? 50대 아니고?
2025.11.25
590
0
34858
이순재 선생님의 작년 유퀴즈 출연 토크가 재조명 중
댓글
+
1
개
2025.11.25
516
2
34857
폴란드 미녀가 반지하로 이사간 이유
댓글
+
2
개
2025.11.24
1630
3
34856
피지컬 아시아 몽골 어르헝이 아모띠에게 선물한 술의 의미
2025.11.24
1230
5
34855
놀러 갔을때 늦잠 자면 안되는 이유
댓글
+
1
개
2025.11.24
1593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냥 각자 위치에서 각자할일 제대로만하면
별다른 터치없는 세상 쿨한 케릭이었음
어째건 경쟁사회에서 성공한 선균의 내면에 우월의식? 선민의식?이 느껴졌고 계급사회였으면
진작에 몽둥이찜질해서 반죽였을듯 그리곤 니까짓게 감히 선을넘어?하곤 얼굴에 침을 탁 뱉었을듯
그 선 넘는다는 것을 영상에서 표현하는게 굉장히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