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이름으로 불러 보았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남편을 이름으로 불러 보았다.
8,137
2020.11.27 14:24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비상등 드립 알게 된 주호민
다음글 :
왕이 똑똑하면 신하가 피곤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마쌍협
2020.11.27 15:01
118.♡.40.100
답변
신고
체하겠다.
이름 부르는 거랑 동급인 게 하나 있지
"여기 좀 앉아 봐봐."
3
체하겠다. 이름 부르는 거랑 동급인 게 하나 있지 "여기 좀 앉아 봐봐."
오귀스트
2020.11.27 17:51
125.♡.63.87
답변
신고
[
@
사마쌍협]
ㅋㅋㅋㅋㅁㅊ 핵공감
0
ㅋㅋㅋㅋㅁㅊ 핵공감
쓰러진거
2020.11.27 23:30
180.♡.146.23
답변
신고
[
@
사마쌍협]
컥컥..컥컥컥 하고 20초 동안 기침하였다.
침 삼키다가. 목에 걸렸다..
이거 이거. 이름 부르는거보다. 더 무섭다.
0
컥컥..컥컥컥 하고 20초 동안 기침하였다. 침 삼키다가. 목에 걸렸다.. 이거 이거. 이름 부르는거보다. 더 무섭다.
ㅇㅇ
2020.11.28 11:22
223.♡.165.14
답변
삭제
신고
[
@
사마쌍협]
받고, 잠깐 대화좀해
0
받고, 잠깐 대화좀해
쥔장
2020.11.27 18:59
175.♡.213.122
답변
신고
ㅋㅋ 얼마나 갈궈댔으면 저러나 싶다...어휴
0
ㅋㅋ 얼마나 갈궈댔으면 저러나 싶다...어휴
불룩불룩
2020.11.27 22:17
39.♡.123.225
답변
신고
표정 개웃기네
우리나라 버젼은
오빠!
0
표정 개웃기네 우리나라 버젼은 오빠!
ㅇㅇ
2020.11.27 23:40
14.♡.66.54
답변
삭제
신고
내가 뭐 잘못했어 보다는 무슨일 있어 가 더 맞는 표현인듯
0
내가 뭐 잘못했어 보다는 무슨일 있어 가 더 맞는 표현인듯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아빠 장례식장에서 처음본 새엄마란 사람
2
오리인형 한테 질투를 느끼는 애완앵무새
+1
3
한국인 교황청 추기경의 특권
+2
4
만병통치약급이라는 아스피린 최근연구 근황
+16
5
왜 이렇게 집행유예가 많아요?
주간베스트
+2
1
콘서트에 찾아온 20대 여성을 보고 깜짝 놀란 중년 남가수
+2
2
허미미가 독립운동가 후손임을 알게 만들어준 사람
+4
3
외국인 원어민과 불륜한 아내
+1
4
미래를 정확히 내다본 CEO
+3
5
유럽에서 대접받는 한국인
댓글베스트
+16
1
왜 이렇게 집행유예가 많아요?
+12
2
연돈 볼카츠 뚜열치
+9
3
갑질하는 교수 암살한 썰
+9
4
무협지에 등장하는 장소 실제 모습들
+5
5
PC방에서 스타하는 사람 찾아가 진짜로 초코우유 주는 고해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051
주부들한테 반응좋은 류수영 찜닭 레시피
댓글
+
1
개
2024.08.10
365
3
30050
오리인형 한테 질투를 느끼는 애완앵무새
2024.08.08
1611
7
30049
왜 이렇게 집행유예가 많아요?
댓글
+
16
개
2024.08.08
2372
4
30048
한국인 교황청 추기경의 특권
댓글
+
1
개
2024.08.08
1844
5
30047
마장동의 위엄
댓글
+
2
개
2024.08.08
2199
2
30046
쿠팡 야간알바 뛸때 받는 인센티브 수준
댓글
+
3
개
2024.08.08
2110
1
30045
미국의 기습당일 해고현장
댓글
+
2
개
2024.08.08
1925
3
30044
만병통치약급이라는 아스피린 최근연구 근황
댓글
+
2
개
2024.08.08
1872
4
30043
한국 최초 마이바흐 택시 기사 수입
댓글
+
2
개
2024.08.08
1962
0
30042
아빠 장례식장에서 처음본 새엄마란 사람
댓글
+
2
개
2024.08.08
2208
8
30041
경남 사천에서 발견된 바다악어
댓글
+
3
개
2024.08.08
2365
0
30040
중국에서 만들어진 보기 드문 수작 영화
댓글
+
3
개
2024.08.08
2186
0
30039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야생 너구리
댓글
+
1
개
2024.08.08
1712
1
30038
매운맛 보여주는 손문선 정미녀 토크
댓글
+
2
개
2024.08.08
2123
1
30037
PC방에서 스타하는 사람 찾아가 진짜로 초코우유 주는 고해형
댓글
+
5
개
2024.08.08
2506
7
30036
연돈 볼카츠 뚜열치
댓글
+
12
개
2024.08.07
3626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름 부르는 거랑 동급인 게 하나 있지
"여기 좀 앉아 봐봐."
침 삼키다가. 목에 걸렸다..
이거 이거. 이름 부르는거보다. 더 무섭다.
우리나라 버젼은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