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솔직히 비싸봐야
짜장짬뽕가격 정도되야지
거품 많이낀듯 ㅇㅇ 솔직히 비싸봐야 짜장짬뽕가격 정도되야지 거품 많이낀듯

노브랜드에서 파스타면 1800원 소스 1800원 이것만으로도 충분희 맛남
여기에 대패삽겹살, 버섯, 양파, 시금치, 소금, 후추, 간마늘, 올리브유(아니더라도 상관없음)
이렇게 조합해서 아내와 딸아이에게 한달에 한두번 양식 요리하는 아빠가 될수 있음 노브랜드에서 파스타면 1800원 소스 1800원 이것만으로도 충분희 맛남 여기에 대패삽겹살, 버섯, 양파, 시금치, 소금, 후추, 간마늘, 올리브유(아니더라도 상관없음) 이렇게 조합해서 아내와 딸아이에게 한달에 한두번 양식 요리하는 아빠가 될수 있음

[@미처불자] 소스도 만들어야 요리하는 아빠로 쳐주지 않나요?? 소스도 만들어야 요리하는 아빠로 쳐주지 않나요??

[@신선우유] 소스까지만든다 = 요리사 아빠.
적당히 있는것들을 조합한다. = 요리하는 아빠. 소스까지만든다 = 요리사 아빠. 적당히 있는것들을 조합한다. = 요리하는 아빠.

[@신선우유] ㅋㅋ 저 정도도 충분해 보이는 걸요?? ㅋㅋ 저 정도도 충분해 보이는 걸요??

실제로 봉골레같은 오일 파스타 맛있게 만드는 비결이 약간 바지락 칼국수 만들듯이 만드는거임. 조개 육수랑 애호박같은거 넣어서 채수를 충분히 끌어내면서 육수를 만들어서 나중에 약간 덜익은 면을 넣어서 그 전분기로 걸죽하게 소스 점도를 잡아주는게 포인트. 실제로 봉골레같은 오일 파스타 맛있게 만드는 비결이 약간 바지락 칼국수 만들듯이 만드는거임. 조개 육수랑 애호박같은거 넣어서 채수를 충분히 끌어내면서 육수를 만들어서 나중에 약간 덜익은 면을 넣어서 그 전분기로 걸죽하게 소스 점도를 잡아주는게 포인트.

이탈리아였나 어디였나 집별로 토마토 소스가 다 틀리다고 하던데 이탈리아였나 어디였나 집별로 토마토 소스가 다 틀리다고 하던데

[@ㅋㅋㅋ] 원래 그냥 토마토 직접넣고 만드는거라 취향에 따른 개인차가 생기는 것 우리나라 장맛 다 다른거랑 비슷함 원래 그냥 토마토 직접넣고 만드는거라 취향에 따른 개인차가 생기는 것 우리나라 장맛 다 다른거랑 비슷함

이태리에서도 20유로 내고 먹는거랑 5유로 먹는거랑 들어가는 재료랑 맛이 넘사벽인데 하여튼 좆문가들이 문제여 이태리에서도 20유로 내고 먹는거랑 5유로 먹는거랑 들어가는 재료랑 맛이 넘사벽인데 하여튼 좆문가들이 문제여

[@오징어촙촙] 아니.. 재료들이야 좋은거 많이 넣으면 비싸져도 맛은 더 좋아지는거 맞는데,
본문에서 말하는건 저렴한 재료들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으니 5천원대 단가도 가능할거란 소리잖니.

그 적절한 예가 요즘 백종원이 프렌차이즈로 확대하려는 롤링파스타.
오일 파스타 5~6천원대, 소스 파스타 6~7천원대인거 보면 충분히 가능하쥬?  씹1새야???
백종원도 특별한 재료 안 넣어도 파스타란 메뉴만으로 비싸게 받는 집들 넘쳐나니 바로 프렌차이즈로 만든거구만.

이래서 난독충들이 문제여. 아니.. 재료들이야 좋은거 많이 넣으면 비싸져도 맛은 더 좋아지는거 맞는데, 본문에서 말하는건 저렴한 재료들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으니 5천원대 단가도 가능할거란 소리잖니. 그 적절한 예가 요즘 백종원이 프렌차이즈로 확대하려는 롤링파스타. 오일 파스타 5~6천원대, 소스 파스타 6~7천원대인거 보면 충분히 가능하쥬? 씹1새야??? 백종원도 특별한 재료 안 넣어도 파스타란 메뉴만으로 비싸게 받는 집들 넘쳐나니 바로 프렌차이즈로 만든거구만. 이래서 난독충들이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