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의식 잃은 전우를 챙기는 UDT의 방법

전쟁터에서 의식 잃은 전우를 챙기는 UDT의 방법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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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9.25 17:03
걍 군대 환자 후송법중 하나로 보임
근데 저걸 전장에서 할수 있냐 없냐는 사람마다 케바케라
좀비 2020.09.26 05:42
[@ㅋㅋㅋ] 일반군인은 못하는사람이 많겠지만 특수부대쪽은 다할수있다고봐야지 훈련양이 얼만데
asdjfjivd 2020.09.26 11:18
[@ㅋㅋㅋ] 특수부대애들은 좀 체격이 다 정해져 있지 않나? 체격 차이 나면 너무 힘들더라
15지네요 2020.09.25 17:23
훈련소에서 도수운반법인가 하면서 사람드는거 배웟는데
다까먹엇지
라면킬러 2020.09.25 17:58
/육군 의무병출신인데 이거 논산훈련소가면  처움에 배우고 후반기교욱가서 대전 국군 군의학교였는지 아니면 자대에서 배웟는진 오래되서 까먹었지만 ㅋ 저가 의무병이라 구급법이라고 또 배운거네요.  ㅋㅋㅋ 이근대위 경력으로 존경하긴하지만 ㅋ
육군나온 사람으로써 서럽네요 ㅋ.
ㅇㅇ 2020.09.25 18:28
[@라면킬러] 가짜 사나이로 UDT코인 떡상하니 띄워주고 노젓고 하는 거죠 UDT 대단한 건 알겠지만 지나치게 띄울수록 반감가지는 사람도 많을 듯 합니다 특수부대는 보안도 중요한데
BEST 1 ㅇㅇ 2020.09.25 19:43
[@ㅇㅇ] 고작 저정도가 보안을 요하는 정도는 아닌것같은데... 그냥 꼬투리잡기식의 트집같음
보안때문에 휴대폰 안되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겠다
ssee 2020.09.26 02:46
[@ㅇㅇ] 저정도로 발설했다고 뚫리면 보안이 의미가 있나싶고.

대표적으로 저런거 홍보하는건 2가지목적임.

1. UDT 홍보임. 이런거 할때마다 지원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감.
2. 우리는 이정도 공개할정도로 끄떡없다라는 무언의 압박임.

뇌피셜이아니라 직접들은 말임
깡다구 2020.09.26 09:28
[@ㅇㅇ] 저는 긍정적으로 봄. 군대 군인 인식이 솔직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라도 나와서 사람들에게 군인은 이정도다 보여주는것도 좋은거같음.
lamitear 2020.09.25 18:11
최소 70키로는 될거같은데 메고 뛰네 ㄷㄷ
다이브 2020.09.25 19:02
소방학교에서 배운건데 ㅎㅎㅎ
정센 2020.09.25 19:04
체력 안좋으면 못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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