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여자들끼리 캠핑가면 벌어지는 일
다음글 : 하하가 장모님에게 갑자기 술상 차려 달라고 한 이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레알 훼이크고 정신적 압박하기 위한 수단일뿐인거같음
사실 이야기 좀 들어보면.
실력없어서 못한다가 아니라.
의욕이 없다, 난할수없다, 라는 목표가 불투명한 사람들이 민폐라는거 같음.
실제 전쟁에서도 이거 차이는 존나 크지.
단, 여기서 팀원이라는 부분이 중요한데.
섯부른 자신감=자만심이 아니라.
난 할수 있다 포기하지않다라는 자신감을 요구하는거같음
이부분 이러한 감정은 정말 쉽게 꺽임.
이근 교관도 보니깐.
못하더라도 끝까지 하면 끝까지 데리고 했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