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5를 내심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아줌마라서 믿고 망치를 건네 줬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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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빴던 건 낮잠 처자느라고 출동 안한 경찰
난 눈앞의 동네청년이 차마 살인자일거라곤 예상못하고
도움요청하는정도로만 생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