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이 울릉도에 남기고 간 흔적

태풍 마이삭이 울릉도에 남기고 간 흔적










무게 50톤짜리 테트라포드를 터널에 박고 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20.09.05 13:48
와..씹 저게 가능하네...존나 위험하네..
라이톤 2020.09.05 15:08
바람으로 50톤을 저렇게 움직일수 있는건가..?
알뜨랑 2020.09.05 15:18
테트라포드도 이동이 되네?
뱌뱌 2020.09.05 15:32
파도가 올렸대
바람이 올렸으면 울릉도 없어졌지
알뜨랑 2020.09.05 16:30
울릉도 주민 이정태(61)씨는
“지난 2002년 루사와 2003년 매미가 엄습했을 때도 거대한 바위와 테트라포드가 터널 안으로 밀려왔다”며 “
월파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말했다.
GQGQGQ 2020.09.05 23:37
어케했누.,...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9.06 11:43
매년 올해가 가장덥고 가장춥고 가장태풍의 위력이 쎄지... 바비랑 마이삭은 벌써 100년전 태풍이 되버림... 하이선도 벌ㅆ
jps90 2020.09.06 14:39
??? 저걸? 어케 들었누
피졷 2020.09.07 12:17
사회단체 한 관계자는 “좁고 오래된 현재의 남양터널을 대신해 새로 만드는 터널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구 터널을 사용하지 않을 때 태풍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도 관광자원이 될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