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i jones (야리 존스, 30)
흑인 트랜스젠더 레즈비언 플러스사이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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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켈빈클라인 고객이 저런 소수자보다 일반인이 더 많지 않나?
굳이 일반인들을 뒤로하고 소수자를 택할 이유가 있는건가
걍 마케팅인가
장사하는 사람이 다수의 고객보다 소수를 위한다? 이상한데
뭔가 득되는게 있나
그쪽에 대해 상징하는게 무지개인 만큼 생물학적인 성별 자신이 원하는 성별 자신이 좋아하는 성별이라던가 복잡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