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간호학과에 거의 800만원 되는 등록금내며 어떻게 해보느니 업소에 가는게 낫지..
저 정도 등록금이면 1주에 한번씩 텐프로 만나겠다.
어떤 정신머리 없는 남자가 20살짜리 어떻게 해보려고 수능공부하고
4년동안 등록금내고 직장생활 포기하고 학교다니겠다는 생각을 하나..
저런 머리로 간호를 할 간호사가 될 애라면 그냥 ot 끝나고 때려치는게 나을 듯.
대학때 디자인과 수업을 하나 들었는데 초반에 출석 부를때마다 몇번인가 저 비슷한 소리를 함
다만 나는 디자인과에 질수 없는 여자 많다는 미술학과
수업내용이 너무 맘에 들어 앞자리에서 과도하게 모범생인척 했더니 나중엔 기억하고 잘 챙겨주심
당연하게도 너무 오래 되어 교수가 젊었던때 좀 놀았다던 썰만 조금 기억남;;;
저 정도 등록금이면 1주에 한번씩 텐프로 만나겠다.
어떤 정신머리 없는 남자가 20살짜리 어떻게 해보려고 수능공부하고
4년동안 등록금내고 직장생활 포기하고 학교다니겠다는 생각을 하나..
저런 머리로 간호를 할 간호사가 될 애라면 그냥 ot 끝나고 때려치는게 나을 듯.
다만 나는 디자인과에 질수 없는 여자 많다는 미술학과
수업내용이 너무 맘에 들어 앞자리에서 과도하게 모범생인척 했더니 나중엔 기억하고 잘 챙겨주심
당연하게도 너무 오래 되어 교수가 젊었던때 좀 놀았다던 썰만 조금 기억남;;;
30살이면 젊으신거임 그리고 등록금 싼데도 있으니까 800이라고 고정할필요도없고
직업 선택위해 늦은 나이에 노력해서 들어간 사람을 왜 비하 하냐
예
저거 완전 ㄱ ㅐ 새 ㄲ ㅣ 아니야? 그치?
이런식으로 자극적이게 말해서
동정 댓글 달리도록 한다음.
그 욕한게 본인임.
"이건 제 친구 고민인데요..." 라고 시작하면서 본인 고민 얘기하는 거랑 같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