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명대사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나의 아저씨 명대사
10,609
2020.06.23 10:38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왜 인간에게 호의적인지 미스테리인 생물
다음글 :
특정 성별에 배역을 몰아준 여자감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학공
2020.06.23 11:39
175.♡.48.99
답변
신고
나저씨 넷플릭스에서 방영 시작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한 번쯤은 꼭 보셨으면 하는 드라마입니다.
2
나저씨 넷플릭스에서 방영 시작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한 번쯤은 꼭 보셨으면 하는 드라마입니다.
DyingEye
2020.06.25 02:26
223.♡.145.59
답변
신고
[
@
학공]
ㅇㅈ 개재밌음 브금도 좋음
0
ㅇㅈ 개재밌음 브금도 좋음
ㅅㅂㄴㄷ
2020.06.23 12:37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보지도 않고 ㅈㄹ들을 해
0
보지도 않고 ㅈㄹ들을 해
사이버펑크
2020.06.23 17:14
223.♡.22.3
답변
신고
진짜 근 몇년간 멜로나 액션 판타지 그런쪽 말고 휴머니즘 드라마 장르에서는 눈이부시게랑 쌍벽을 이룰 정도로 손에 꼽히는 띵작인데, 지들은 현빈이 나오는 드라마에 손예진이 납치를 당하든 총을 맞든 좋다고 빨아대면서 보면서 ㅋㅋ 제목만 보고 아저씨랑 사랑하는 멜로라고 뇌피셜로 착각하더니 서사를 위해 아이유가 맞는 장면 들어간거 짤로 만 보고서 여자애 때리는 장면까지 있다고 여혐물로 낙인 찍어서 빛을 못봤지 ㅋㅋ
2
진짜 근 몇년간 멜로나 액션 판타지 그런쪽 말고 휴머니즘 드라마 장르에서는 눈이부시게랑 쌍벽을 이룰 정도로 손에 꼽히는 띵작인데, 지들은 현빈이 나오는 드라마에 손예진이 납치를 당하든 총을 맞든 좋다고 빨아대면서 보면서 ㅋㅋ 제목만 보고 아저씨랑 사랑하는 멜로라고 뇌피셜로 착각하더니 서사를 위해 아이유가 맞는 장면 들어간거 짤로 만 보고서 여자애 때리는 장면까지 있다고 여혐물로 낙인 찍어서 빛을 못봤지 ㅋㅋ
누구냐ㅋㅋㅋ
2020.06.24 03:57
116.♡.20.152
답변
신고
정말 제가좋아하는 드라마죠. 명작입니다.
0
정말 제가좋아하는 드라마죠. 명작입니다.
탈출은지능순
2020.06.24 22:42
223.♡.175.39
답변
신고
3번 봄
0
3번 봄
GQGQGQ
2020.06.25 08:20
1.♡.58.122
답변
신고
마지막 대사 너무 좋더라.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5화쯤에 이선균이 대수롭지 않게 이름 뜻 뭐냐고 물었고, 이를 지, 편안할 안 이라고 짤막하게 대답했었는데
그걸 마지막에 잊지 않고 물어봐준거더라고. 지금은 잘 지내냐고.
0
마지막 대사 너무 좋더라.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5화쯤에 이선균이 대수롭지 않게 이름 뜻 뭐냐고 물었고, 이를 지, 편안할 안 이라고 짤막하게 대답했었는데 그걸 마지막에 잊지 않고 물어봐준거더라고. 지금은 잘 지내냐고.
ㅇㅇ
2020.06.25 13:27
223.♡.181.175
답변
삭제
신고
초반이 쿵쾅이들 난리치다가 나중에 좋아 죽던 그 드라마 아님?ㅋㅋㅋ
0
초반이 쿵쾅이들 난리치다가 나중에 좋아 죽던 그 드라마 아님?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5
1
스압) 돈에 미친 여자
+1
2
잠꼬대하며 웃는 애기
3
스타크래프트 대륙별 서버 안내문
+2
4
한 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의 건축물
+4
5
사람 과 98% 닮은 동물
+12
1
한문철tv 횡단보고 무단횡단 사고
+9
2
중국식 차박
+5
3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5
4
배려없던 옛날방송
+5
5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유튜버 누나
요즘 유행하는 등산복
2020.05.15 12:31
9
댓글 :
4
7155
날 데려가라 집사야
2020.05.15 12:19
9
댓글 :
8
6658
39살 비가 하는 식단 및 최근 몸 근황
2020.05.17 16:20
9
댓글 :
4
8529
아파트 주차장에서 계속 같은 곳만 보는 개
2021.05.06 13:20
9
댓글 :
1
4863
엄마 믿고 까부는 녀석
2020.05.18 16:27
9
댓글 :
6
8449
비행기에서본 석양
2020.05.19 09:52
9
댓글 :
1
6990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고백
2020.05.20 07:49
9
댓글 :
9
8454
레깅스 인식을 깬 고마운 사장님
2020.05.21 17:51
9
댓글 :
7
8796
??? : "주인장 뭐 하나 여쭙겠소"
2020.05.22 13:45
9
댓글 :
1
6676
이광수와 유재석의 숨막히는 심리전
2020.05.23 11:05
9
댓글 :
2
5536
게시판검색
RSS
486
487
488
489
4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못 보신 분들은 한 번쯤은 꼭 보셨으면 하는 드라마입니다.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5화쯤에 이선균이 대수롭지 않게 이름 뜻 뭐냐고 물었고, 이를 지, 편안할 안 이라고 짤막하게 대답했었는데
그걸 마지막에 잊지 않고 물어봐준거더라고. 지금은 잘 지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