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줄 필요가없는 그냥 감독 여성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줄 필요가없는 그냥 감독

[@ㅇㅇ] 맞음
이게 정신빠진 똘추년들이 하도 여성이 어쩌구 지 랄해서 그런데,
그냥 훌륭한 감독과 능력없는 감독의 차이임
그렇게 욕처먹는 마이클 베이 처럼 JONNA게 터뜨리는 액션 영화라도 찍어서,
작품성은 ㅈ망이라도 볼거리는 풍성해서 흥행작이라도 뽑던가,
아니면 비평에서 매우 성공한 명작을 뽑던가 하면 되는데, 그걸 영화계 구조탓 ㅅㅂ
그저 여성인 감독들이 흥행작, 명작을 못뽑는건데, 페미충들 짖어대는 꼬라지 보면 피가 거꾸로 솟음 맞음 이게 정신빠진 똘추년들이 하도 여성이 어쩌구 지 랄해서 그런데, 그냥 훌륭한 감독과 능력없는 감독의 차이임 그렇게 욕처먹는 마이클 베이 처럼 JONNA게 터뜨리는 액션 영화라도 찍어서, 작품성은 ㅈ망이라도 볼거리는 풍성해서 흥행작이라도 뽑던가, 아니면 비평에서 매우 성공한 명작을 뽑던가 하면 되는데, 그걸 영화계 구조탓 ㅅㅂ 그저 여성인 감독들이 흥행작, 명작을 못뽑는건데, 페미충들 짖어대는 꼬라지 보면 피가 거꾸로 솟음

이게 여자 감독이었다구? 이게 여자 감독이었다구?

허트로커 진짜 전쟁물 중에서 리얼리즘 극강이었지; 저격수와 보조가 서로 소통하면서 영점 잡아가면서 상대 저격수 잡는 장면에서 숨막히던거 생각나네. 허트로커 진짜 전쟁물 중에서 리얼리즘 극강이었지; 저격수와 보조가 서로 소통하면서 영점 잡아가면서 상대 저격수 잡는 장면에서 숨막히던거 생각나네.

[@사이버펑크] 혹시 아메리칸 스나이퍼랑 헷갈린게 아닌지..이건 폭탄 제거하는건데.. 혹시 아메리칸 스나이퍼랑 헷갈린게 아닌지..이건 폭탄 제거하는건데..

[@진심] 이거도 중간에 저격 장면있음.. 저격을 주제로한 영화 만큼 쫄깃함..
용병 4명이 위험인물 둘인가 데리고 가다가 주인공 팀 만나서 수다떠는 중에 저격 들어와서 교전함..
팔콘이 총잡고 호크아이가 부사수로 거리랑 탄착확인해주고..  나머지 쫄따구 한명이 탄창에 피묻은거 닦아주고.. ㅎㅎ
선키스트같은거 쪽쪽빨면서. ㅎㅎ 이거도 중간에 저격 장면있음.. 저격을 주제로한 영화 만큼 쫄깃함.. 용병 4명이 위험인물 둘인가 데리고 가다가 주인공 팀 만나서 수다떠는 중에 저격 들어와서 교전함.. 팔콘이 총잡고 호크아이가 부사수로 거리랑 탄착확인해주고.. 나머지 쫄따구 한명이 탄창에 피묻은거 닦아주고.. ㅎㅎ 선키스트같은거 쪽쪽빨면서. ㅎㅎ

제레미 레너 찾아보다 별 생각없이 본 영화였는데 여운이 남아 찾아보다 감독이 여자란 사실에 놀랐던..ㅡㅡ 제레미 레너 찾아보다 별 생각없이 본 영화였는데 여운이 남아 찾아보다 감독이 여자란 사실에 놀랐던..ㅡㅡ

이거 개꿀잼인데 이거 개꿀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