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빛을 감지하는 세포들이 있고
근육 사이사이에 있는 안료로 채워진 주머니(chromatophore)를 펴고 줄이는 방법으로 색을 바꿈.
이전글 : 22마리의 페럿들이 모여사는 페럿하우스
다음글 : 조승우가 세 번 거절했던 영화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소름돋음 ㄷㄷ
그런데 저건 점박이가 꿈틀거리까지 하니까 더 소름돋음.....윽.....
보자마자 분노의 스크롤 시전 했어요....ㅎㅎ
정말 심한 사람은 신형 그렌져 그릴보고도 그런다고 합니다.
난 화장실 배수구 못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