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초에 아이 보내고 심란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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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20.06.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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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런식으로 댓글 쓰는 인간들 뇌구조가 어찌될까... 그냥 분탕질이 습관인 인간들 !!! 으이그..
아이엄마가 얼마나 서운하고 놀랐을지는 생각안하고 . . 그냥 댓글로 "유난떨지마"라는 식으로 꼰대질이라니
학교선생님이라면 본래 저런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물려 초등학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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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머머 2020.06.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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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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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xoekt23 2020.06.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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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그러다 학교에서 확진자 나오면 책임은 누가 지려고
왜 규칙을 어긴사람 옹호를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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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나이키ㅣ 2020.06.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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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저건 그냥 혼자 푸념한게 아니고 공립, 사립 선생님들을 편견으로 일반화 한거고 누가 봐도 작성자 사상이 이상한상황인데 뭔소리하시는지...?
저 댓글단 님은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한겁니다.
글 이해력이 딸리신건지 개념과 사상이 비정상이신건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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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헉 2020.06.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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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와 이런 닝겐이 있긴 있구나
공감능력이란게 유전자에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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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2020.06.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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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저 글쓴 아줌마 남편이네!!!!!
맞지?? 내 말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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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88 2020.06.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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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제 정신이신지? 무슨 학부모는 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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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SFfs 2020.06.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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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바로 이런사람들이 저런글 쓰는 사람들이거나 맞건 틀리건 무조건 공감해주는 공감충 둘중하나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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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2020.06.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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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인가
도대체 맞춤법을 어떻게 배워먹었으면 심란을 심난이라고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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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r 2020.06.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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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옛날에는 간혹 심난이라고 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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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Ho 2020.06.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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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사립에 선입견을 갖고 있고, '안됐지만(안되었지만)'을 몰라 '안됬지만'이라 쓰고, 남에게 무식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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