쟨 정식교사하면 안되겠다 지 선입견으로 애들 대할게 뻔하네 쟨 정식교사하면 안되겠다 지 선입견으로 애들 대할게 뻔하네

[@ㅇㅇ] 밖에 보는거랑 현실이랑 많이다름
선생도 사람인데 선입견이든 경험이든 있을수 밖에 없지
사명감이나 책임감 이런거로 넘어갈 수준이 아니더라
무슨 마더 테레사도 아니고 일개 휴먼일 뿐인데...
굳이 비유를 하자면
폰팔이들 중에도 정말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들 많겠지?
근데 미꾸라지 몇 놈들 때문에 전체적 인식이 쓰레기가 되는거지
몇몇 진상 부모들이 있고 알고보니 흙수저네 부모들이고
그게 계속 반복되다보면 선입견이아니라 확신이 되어가는거지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의 문제이지만
그 애들도 지부모 똑같이 보고배우는게 안타까운거지 밖에 보는거랑 현실이랑 많이다름 선생도 사람인데 선입견이든 경험이든 있을수 밖에 없지 사명감이나 책임감 이런거로 넘어갈 수준이 아니더라 무슨 마더 테레사도 아니고 일개 휴먼일 뿐인데... 굳이 비유를 하자면 폰팔이들 중에도 정말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들 많겠지? 근데 미꾸라지 몇 놈들 때문에 전체적 인식이 쓰레기가 되는거지 몇몇 진상 부모들이 있고 알고보니 흙수저네 부모들이고 그게 계속 반복되다보면 선입견이아니라 확신이 되어가는거지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의 문제이지만 그 애들도 지부모 똑같이 보고배우는게 안타까운거지

[@11] 아쉽지만 폰팔이중 정말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이 미꾸라지 몇놈임 아쉽지만 폰팔이중 정말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이 미꾸라지 몇놈임

진짜 안타깝지만 개천에서 용나는것도 부모가 단순히 가난만 하지 다른 정서적인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없이 잘 배우고 인성이 바르고 교양있는 경우임. 기본 인성부터 다 박살난 부모 밑에서는 절대로 애가 정상이 될수가 없음. 어쩌다가 돈 좀 벌고 살수는 있는데 인성적인 결함으로 결국엔 다 까먹더라. 살면서 느끼는게 진짜 사람의 성격, 성향이나 능력같은게 선천적으로 유전적인 부분도 엄청나게 크고, 환경적인 유전도 어마어마함. 인간 본인이 스스로 습득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이고 아이의 거의 모든것을 부모에게서 물려받는다고 봐야하더라. 교육자들도 대부분이 말하지, 문제아한테는 100퍼센트 문제있는 부모가 있다고. 진짜 수준 이하의 마인드로 애키우는 사람이 의외로 진짜 많음. 진짜 안타깝지만 개천에서 용나는것도 부모가 단순히 가난만 하지 다른 정서적인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없이 잘 배우고 인성이 바르고 교양있는 경우임. 기본 인성부터 다 박살난 부모 밑에서는 절대로 애가 정상이 될수가 없음. 어쩌다가 돈 좀 벌고 살수는 있는데 인성적인 결함으로 결국엔 다 까먹더라. 살면서 느끼는게 진짜 사람의 성격, 성향이나 능력같은게 선천적으로 유전적인 부분도 엄청나게 크고, 환경적인 유전도 어마어마함. 인간 본인이 스스로 습득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이고 아이의 거의 모든것을 부모에게서 물려받는다고 봐야하더라. 교육자들도 대부분이 말하지, 문제아한테는 100퍼센트 문제있는 부모가 있다고. 진짜 수준 이하의 마인드로 애키우는 사람이 의외로 진짜 많음.

[@사카타긴토키] 선입견 편견 가지지말라는게 이런 설파따위 때문아님?
본인만 조심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떠벌릴까?
애초에 조심하자는 뉘앙스도 아니네.
차별에 동참하자는거여 뭐여?
개소리중에 개소리가 100퍼센트라는 말임.
정말 착하고 성실한 아이가
집안환경때문에 차별받으면 어쩔거.
책임은 바라지도않음. 죄책감은 커녕
님같은 사람은 합리화밖에 더할까.

잠재적범죄자 생성기같은 인간아.. 선입견 편견 가지지말라는게 이런 설파따위 때문아님? 본인만 조심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떠벌릴까? 애초에 조심하자는 뉘앙스도 아니네. 차별에 동참하자는거여 뭐여? 개소리중에 개소리가 100퍼센트라는 말임. 정말 착하고 성실한 아이가 집안환경때문에 차별받으면 어쩔거. 책임은 바라지도않음. 죄책감은 커녕 님같은 사람은 합리화밖에 더할까. 잠재적범죄자 생성기같은 인간아..

[@000r] 이해력 보소 ㅋㅋㅋ 내 말에 선입견 편견이 어딨음? 가난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의 교양과 인성이 문제라니깐? 내 글의 어디에 가난한 집 아이는 무조건 인성 쓰레기라고 써있어?ㅋㅋㅋ 자격지심으로 열폭하기 전에 글이나 똑바로 읽어 ㅋㅋㅋ 가난은 바른 가치관으로 노력해서 극복이 가능한데, 어릴때 잘못 새겨진 가치관은 갱생이 거의 불가능한게 현실 아님? 흙수저의 기준 자체가 돈에만 맞춰져 있는게 이상한데, 진짜 흙수저는 부모가 가난한 집이 아니고 부모 가치관이 쓰레기고 부모가 인성이 구리고 교양이 없는거 아님? 살면서 부모가 가난해도 인성이 훌륭하시면 얼마든지 극복해서 잘 사는 경우는 수도 없이 봤어도, 부모부터 인성이 빻아서 애도 그대로 쓰레기같은 가치관 물려받고 제대로 사는 케이스를 못봤는데? 차라리 부모가 없어서 혼자 모든걸 배우고 이루는 경우가 더 가능성이 있음. 이해력 보소 ㅋㅋㅋ 내 말에 선입견 편견이 어딨음? 가난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의 교양과 인성이 문제라니깐? 내 글의 어디에 가난한 집 아이는 무조건 인성 쓰레기라고 써있어?ㅋㅋㅋ 자격지심으로 열폭하기 전에 글이나 똑바로 읽어 ㅋㅋㅋ 가난은 바른 가치관으로 노력해서 극복이 가능한데, 어릴때 잘못 새겨진 가치관은 갱생이 거의 불가능한게 현실 아님? 흙수저의 기준 자체가 돈에만 맞춰져 있는게 이상한데, 진짜 흙수저는 부모가 가난한 집이 아니고 부모 가치관이 쓰레기고 부모가 인성이 구리고 교양이 없는거 아님? 살면서 부모가 가난해도 인성이 훌륭하시면 얼마든지 극복해서 잘 사는 경우는 수도 없이 봤어도, 부모부터 인성이 빻아서 애도 그대로 쓰레기같은 가치관 물려받고 제대로 사는 케이스를 못봤는데? 차라리 부모가 없어서 혼자 모든걸 배우고 이루는 경우가 더 가능성이 있음.

[@사카타긴토키] 뭐야 뭔데 이해력을 논하냐.. 지금 내가 딴놈이랑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뭔 개소리로 응답을하는거야?
좀 뭐라했다고 찔려서 쪽팔려서 그러는건지...
니 글에 선입견 편견이 있다고 직접 말하진 않았는데 그걸 지적하다니 뭐 참 당황스럽네.. 당신 글은 그런 말이 나오게 하는 글이라고는 했다 이양반아. 그리고 사실 선입견 편견 다 있어. 뭔 뜻인지 모르는 거 아니지??
님 주변에 없으면 걍 끝임? 그건 너만 끝인건데 왜 무슨 어드바이스인것마냥 떠벌리냐고, 그건 잘못된거 아니냐?
아니 인터넷에만 쳐봐도 어려서 맞고 자란 개그맨 열명은 나오는데 너무슨 우물안에 척척박사냐
아니 혹시나 해서 다시 읽는데 읽어볼수록 아주 개판이네 글이..
니가 말한 그 현실 너만 쳐다보란말이야.. 제발 인생삼천회차인것마냥 주저리주저리 떠들고다니지 말란 얘기여.
아 그리고 혹시나해서 가치관 가지고 얘기할까봐 그러는데 아이들이 못된 가치관을 물려받았는지 아닌지 잘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사람 무는 개.새.끼도 돌아보고 갱생시키는데 사람은 오죽하겠어? 가치관가지고도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거임. 뭐야 뭔데 이해력을 논하냐.. 지금 내가 딴놈이랑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뭔 개소리로 응답을하는거야? 좀 뭐라했다고 찔려서 쪽팔려서 그러는건지... 니 글에 선입견 편견이 있다고 직접 말하진 않았는데 그걸 지적하다니 뭐 참 당황스럽네.. 당신 글은 그런 말이 나오게 하는 글이라고는 했다 이양반아. 그리고 사실 선입견 편견 다 있어. 뭔 뜻인지 모르는 거 아니지?? 님 주변에 없으면 걍 끝임? 그건 너만 끝인건데 왜 무슨 어드바이스인것마냥 떠벌리냐고, 그건 잘못된거 아니냐? 아니 인터넷에만 쳐봐도 어려서 맞고 자란 개그맨 열명은 나오는데 너무슨 우물안에 척척박사냐 아니 혹시나 해서 다시 읽는데 읽어볼수록 아주 개판이네 글이.. 니가 말한 그 현실 너만 쳐다보란말이야.. 제발 인생삼천회차인것마냥 주저리주저리 떠들고다니지 말란 얘기여. 아 그리고 혹시나해서 가치관 가지고 얘기할까봐 그러는데 아이들이 못된 가치관을 물려받았는지 아닌지 잘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사람 무는 개.새.끼도 돌아보고 갱생시키는데 사람은 오죽하겠어? 가치관가지고도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거임.

[@000r] 본인이 느끼는 현실에 대해 얘기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저 교사 얘기도 본인 현실에 대한 이야기잖아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차별과 선입견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본인이 느끼는 현실에 대해 얘기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저 교사 얘기도 본인 현실에 대한 이야기잖아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차별과 선입견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gottabe] 원글은 몰라도 이 분은 전혀 그냥 자기현실 토로하는 식의 글이 아닌데요?
이러이러하니까 니들 알아둬라인데요?
내가 겪어봤으니 당신들 조심해라 라는 글이 아니라,
내가 겪어본 바 예외는 절대로 없다. 이딴 글이라고요. 어이가 없자나요.
나는 저거 다섯 번 겪어보기도 힘든 일에 절대로라는 수식을 갖다 붙이니까 꼴보기가 싫더라고. 아이들문제는 특히 조심해야지.
트윗질해대는 것들하고 다를 게 없다고.
님아. 차별과 선입견은 없을 수록 좋은거 맞죠?
없을 수록 좋은 걸 반드시 존재는 한다고 생각해버리는 건 또 웃기네요. 원글은 몰라도 이 분은 전혀 그냥 자기현실 토로하는 식의 글이 아닌데요? 이러이러하니까 니들 알아둬라인데요? 내가 겪어봤으니 당신들 조심해라 라는 글이 아니라, 내가 겪어본 바 예외는 절대로 없다. 이딴 글이라고요. 어이가 없자나요. 나는 저거 다섯 번 겪어보기도 힘든 일에 절대로라는 수식을 갖다 붙이니까 꼴보기가 싫더라고. 아이들문제는 특히 조심해야지. 트윗질해대는 것들하고 다를 게 없다고. 님아. 차별과 선입견은 없을 수록 좋은거 맞죠? 없을 수록 좋은 걸 반드시 존재는 한다고 생각해버리는 건 또 웃기네요.

[@gottabe] [000r0] 저는 적당한 차별과 선입견은 민주주의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사카타긴토키님의 글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던 차에 님 글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질문을 드려본겁니다
저도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거죠
물론, 님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은 것은 아니구요
그냥 님의 생각을 알고 싶었어요
좋은 글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000r0] 저는 적당한 차별과 선입견은 민주주의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사카타긴토키님의 글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던 차에 님 글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질문을 드려본겁니다 저도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거죠 물론, 님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은 것은 아니구요 그냥 님의 생각을 알고 싶었어요 좋은 글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000r] 아니 내가 보고 느낀 내 감상과 유아교육에 관한 지식을 토대로 댓글을 썼는데 내 글의 어디가 내 생각을 강요하고 충고하는 뉘앙스라고 혼자 열나서 화를내는거야?ㅋㅋ 이해력을 논하지 말라는데 내 글에 감정은 전혀 없고 글을 쓴 의도를 이해했으면 너처럼 감정적으로 화를 내면서 열폭할리가 없기 때문에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을한거야 ㅋㅋ 부모에게 맞고 자란 개그맨 얘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거야 ㅋㅋ 개는 복종과 서열 교육이 가능한데 사람은 성인이 되고나면 그런 교육이 불가능한건 알고 있어?ㅋㅋ 나한테 뭔가 지적을 하기전에 니 글을 니 스스로 좀 돌아봐 ㅋㅋ 인생 삼천회차인양 주저리 주저리 강압적으로 지적하는 글을 누가 쓰고 있는지 ㅋㅋ 그리고 사실 내가 쓴 글은 교육 전문가들의 글을 보고 쓴 내용이 주요 내용이라 ㅋㅋ 내 주변에 있고 없고랑은 관련이 없어 ㅋㅋ 문제아에게는 100프로 문제 부모가 있다는 말도 교육 전문가의 강연에서 들은 말이고, 문제 부모가 있다고 100프로 문제아가 되진 않지. 근데 문제아에겐 100프로 문제 부모가 있다고 하더라고 내가 아니고 교육 전문가가 ㅋㅋㅋ 내 첫 댓글의 마지막 문장을 다시봐봐 ㅋㅋ 자각없는 부모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지 ㅋㅋ 내 글의 어느 부분이 아이들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이 들어있어? 너는 살면서 누구 부모의 인성을 먼저 가서 파악하고 사람을 만나? 당연히 불가능하지 ㅋㅋ 가치관과 인성? 니 말대로 타인은 파악하기도 힘들어 ㅋㅋ 내가 말한 경험이라는 것은 누군가의 가치관과 인성을 가서 직접 파악가능해서 사람 가려사귀라는 되도 않는 개소리가 아니고 ㅋㅋ 부모의 가치관과 인성이 아이의 가치관과 인성 대부분을 결정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진짜 노력하고 자각을 가지고 애를 키워야한다는거야 ㅋㅋ 근데 진짜로 글은 좀 똑바로 읽어 글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독해지 ㅋㅋ 너처럼 의도도 없는 꼬투리 잡아가면서 니 경험과 니 감정에 혼자 있지도 않는 의미 만들어서 해석하는건 글을 읽으면서 소설을 쓰는 행동 아니야? 아니 내가 보고 느낀 내 감상과 유아교육에 관한 지식을 토대로 댓글을 썼는데 내 글의 어디가 내 생각을 강요하고 충고하는 뉘앙스라고 혼자 열나서 화를내는거야?ㅋㅋ 이해력을 논하지 말라는데 내 글에 감정은 전혀 없고 글을 쓴 의도를 이해했으면 너처럼 감정적으로 화를 내면서 열폭할리가 없기 때문에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을한거야 ㅋㅋ 부모에게 맞고 자란 개그맨 얘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거야 ㅋㅋ 개는 복종과 서열 교육이 가능한데 사람은 성인이 되고나면 그런 교육이 불가능한건 알고 있어?ㅋㅋ 나한테 뭔가 지적을 하기전에 니 글을 니 스스로 좀 돌아봐 ㅋㅋ 인생 삼천회차인양 주저리 주저리 강압적으로 지적하는 글을 누가 쓰고 있는지 ㅋㅋ 그리고 사실 내가 쓴 글은 교육 전문가들의 글을 보고 쓴 내용이 주요 내용이라 ㅋㅋ 내 주변에 있고 없고랑은 관련이 없어 ㅋㅋ 문제아에게는 100프로 문제 부모가 있다는 말도 교육 전문가의 강연에서 들은 말이고, 문제 부모가 있다고 100프로 문제아가 되진 않지. 근데 문제아에겐 100프로 문제 부모가 있다고 하더라고 내가 아니고 교육 전문가가 ㅋㅋㅋ 내 첫 댓글의 마지막 문장을 다시봐봐 ㅋㅋ 자각없는 부모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지 ㅋㅋ 내 글의 어느 부분이 아이들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이 들어있어? 너는 살면서 누구 부모의 인성을 먼저 가서 파악하고 사람을 만나? 당연히 불가능하지 ㅋㅋ 가치관과 인성? 니 말대로 타인은 파악하기도 힘들어 ㅋㅋ 내가 말한 경험이라는 것은 누군가의 가치관과 인성을 가서 직접 파악가능해서 사람 가려사귀라는 되도 않는 개소리가 아니고 ㅋㅋ 부모의 가치관과 인성이 아이의 가치관과 인성 대부분을 결정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진짜 노력하고 자각을 가지고 애를 키워야한다는거야 ㅋㅋ 근데 진짜로 글은 좀 똑바로 읽어 글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독해지 ㅋㅋ 너처럼 의도도 없는 꼬투리 잡아가면서 니 경험과 니 감정에 혼자 있지도 않는 의미 만들어서 해석하는건 글을 읽으면서 소설을 쓰는 행동 아니야?

[@사카타긴토키] 쭉 훑어 보고 다시 느낀건
이건 먼가 본인 삶에 대한 불만족을 어쩔 수 없는 자신의 DNA와 환경과 부모에 핑계를 대는 패배자 같은 소리 아닌가
나는 [000r]님 말에 더 공감하며
대화의 내용들에서는 유아교육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전문가의 강연까지 찾아보며
풀어대는 것들에 대해 지적할게 없고(지적해도 대화가 불가능한 분인거 같고)
마지막에 '부모의 가치관과 인성이 아이의 가치관과 인성 대부분을 결정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진짜 노력하고 자각을 가지고 애를 키워야한다'는 말에는 공감함
다만 첫 댓글은 이런 요약은 절대 아닌거 같음 쭉 훑어 보고 다시 느낀건 이건 먼가 본인 삶에 대한 불만족을 어쩔 수 없는 자신의 DNA와 환경과 부모에 핑계를 대는 패배자 같은 소리 아닌가 나는 [000r]님 말에 더 공감하며 대화의 내용들에서는 유아교육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전문가의 강연까지 찾아보며 풀어대는 것들에 대해 지적할게 없고(지적해도 대화가 불가능한 분인거 같고) 마지막에 '부모의 가치관과 인성이 아이의 가치관과 인성 대부분을 결정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진짜 노력하고 자각을 가지고 애를 키워야한다'는 말에는 공감함 다만 첫 댓글은 이런 요약은 절대 아닌거 같음

선생도 인간이기에 특정 계층 사람에 대한 나름의 관점이 생길수밖에 없겠지...... 그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는걸 부정하지않겠음. 다만 저렇게 환멸감을 내제한 인간관으로 학생대하다가 언젠가는 어느 학생에게는 쓰레기만도 못한 선생으로 인식이 될 수도......

우리도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성인이 된 관점에서 어떤 선생이 학생을 회의적으로 대하면서 학생한테 상처준걸 그 선생이 왜 그랬는지 사회인 대 사회인으로서는 이해할수는 있어도 그 선생을 겪은 당사자는 절대 그 선생을 스승으로 인정할수 없는 선생과 경험 다들 하나씩은 있을듯 선생도 인간이기에 특정 계층 사람에 대한 나름의 관점이 생길수밖에 없겠지...... 그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는걸 부정하지않겠음. 다만 저렇게 환멸감을 내제한 인간관으로 학생대하다가 언젠가는 어느 학생에게는 쓰레기만도 못한 선생으로 인식이 될 수도...... 우리도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성인이 된 관점에서 어떤 선생이 학생을 회의적으로 대하면서 학생한테 상처준걸 그 선생이 왜 그랬는지 사회인 대 사회인으로서는 이해할수는 있어도 그 선생을 겪은 당사자는 절대 그 선생을 스승으로 인정할수 없는 선생과 경험 다들 하나씩은 있을듯

악기나 운동 배우는게 뭔 요즘이냐 나 어릴 때부터도 각 집마다 예체능 최소 1~2개씩은 했구만
저 기간제 교사말이 틀린 건 아닌데, 지도 지 주제를 좀 알아야 함
임용 못 붙어서 기간제 하고 있으면서 ㅋㅋㅋㅋ 악기나 운동 배우는게 뭔 요즘이냐 나 어릴 때부터도 각 집마다 예체능 최소 1~2개씩은 했구만 저 기간제 교사말이 틀린 건 아닌데, 지도 지 주제를 좀 알아야 함 임용 못 붙어서 기간제 하고 있으면서 ㅋㅋㅋㅋ

애들의 거울은 부모라는 말이 사실임.
지래 짐작하는건 안되는거고 부모만나보고 겪어보면 알게 되는게 있음.
간혹 돌연변이도 나오기도 하지만요 애들의 거울은 부모라는 말이 사실임. 지래 짐작하는건 안되는거고 부모만나보고 겪어보면 알게 되는게 있음. 간혹 돌연변이도 나오기도 하지만요

알사람은 다 안다..
진상 아이 뒤엔 개진상 부모가 있쮜... 알사람은 다 안다.. 진상 아이 뒤엔 개진상 부모가 있쮜...

(흙수저인애들)학생들 잘못나가지 말라고 선생이 있는걸텐데?

저런식으로 선입견을 가져서 방치한다고?


진상부모밑에 진상 자식이 있으면
적어도 그자식은 진상이 안되게 하는게 교육 시스템이다.

정신 차려라 (흙수저인애들)학생들 잘못나가지 말라고 선생이 있는걸텐데? 저런식으로 선입견을 가져서 방치한다고? 진상부모밑에 진상 자식이 있으면 적어도 그자식은 진상이 안되게 하는게 교육 시스템이다. 정신 차려라

ㅋㅋㅋ근데 고작 기간제 교사주제에???? ㅋㅋㅋ근데 고작 기간제 교사주제에????

교사도 다양한 교사가 있지. 어느 하나 평등하게 챙겨주는 교사, 등급나누고 다르게 챙겨주는 교사 교사도 다양한 교사가 있지. 어느 하나 평등하게 챙겨주는 교사, 등급나누고 다르게 챙겨주는 교사

금수저출신 기간제교사인가? 금수저출신 기간제교사인가?

교사가 있는건데

저것도 교사가 될라나

부모 성향이 보이네 교사가 있는건데 저것도 교사가 될라나 부모 성향이 보이네

정식 교사들도 쓰레기가 많은데 기간제면 쓰레기가 더 많겠지 뭐.. 정식 교사들도 쓰레기가 많은데 기간제면 쓰레기가 더 많겠지 뭐..

인정할건 인정해라  팩폭이잖아  인정못하겠으면  저런 부모가 되지말아라 인정할건 인정해라 팩폭이잖아 인정못하겠으면 저런 부모가 되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