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도시락 싸줬다가 동료 와이프분이 전화가 왔어요

베스트

남편 도시락 싸줬다가 동료 와이프분이 전화가 왔어요


 

 3

이전글 : 편견속에 살아온 한남자

다음글 : 손가락 결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0.05.20 12:11
신고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전화해서 도시락 싸주지말란 개소리를 어케 할수있찌????
2
스카이워커88 2020.05.20 12:56
신고
지들은 저런거도 안해주면서 지들 힘든거만 징징거리내 참나
2
11 2020.05.20 13:34
신고
저런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한편으론 대단하고 기상천외하다 ㅋㅋㅋㅋ
2
좀비 2020.05.20 20:30
신고
진짜 존내 부럽다 ㅠㅠ
0
000r 2020.05.24 01:34
신고
허허허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547 ??: 넌 나이먹고 아이돌 프사를 하고있냐 주책맞게 2025.10.28 149 0
34546 ㅇㅎ) 한 남녀수다어플이 망해가는 이유 댓글+2개 2025.10.28 236 2
34545 [냉부] 손종원과 윤남노의 극과 극 아침 루틴 2025.10.28 160 2
34544 냉장고 고르는 신혼부부 댓글+1개 2025.10.27 2123 6
34543 남자 찐친 바이브 댓글+1개 2025.10.27 2048 4
34542 ??? : "날 풀어줘!!! 인간!!" 2025.10.27 1658 6
34541 전신마취를 해도 고통을 느낀다 댓글+2개 2025.10.27 1698 4
34540 앵무새 키워본 사람만 아는 앵무새 질투 클라스 댓글+2개 2025.10.27 1100 3
34539 배달하다 향냄새를 맡은 배달 라이더 댓글+1개 2025.10.27 1740 1
34538 추억 영상을 남기는 여중딩들 댓글+1개 2025.10.27 1586 8
34537 야차룰 레전드 싸움 떴다 댓글+4개 2025.10.27 1663 3
34536 일본 난치병 어린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댓글+1개 2025.10.27 1031 8
34535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댓글+6개 2025.10.27 1612 8
34534 음악 실기 점수 80점 맞은 학생 댓글+2개 2025.10.27 1507 17
34533 로이킴이 해병대 입대한걸 후회했던 순간 2025.10.26 2609 7
34532 좋은 일을 해서 축복받은 듯한 도시 2025.10.26 2147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