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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해랑 매니저와 짜고 조태오에게 돈 뜯으려고 한것이죠.
여기서 문제가 조태오가 제대로 빌런이 되어야하는데 정관수술 장면
넣으면 조태오의 악역느낌이 안살아나서 일부러 뺐다고 합니다.
조금 해석범위를 넣자면.
악당도 베테랑이 한다. 라는 그런뜻인데.
여자를 위해서 정관수술을 하는게 아니라
위와같은 악당인 자신을 등쳐먹으려고하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해.
한치의 허용하지 않는 진짜배기 악당 이라는 느낌을 살리면 어땟을까 생각이드네요
여자를 꽃뱀으로 만들었다고 지-랄할 어스퀘이커들을 미연에 방지
철두철미한 악당 vs 인간쓰레기 악당
차라리 철두철미한 악당으로 해서 형사한테 잡혀서 응징당하는게 더 좋았을꺼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