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라고 하는 어느 스트리머가 키우는
기묘하게 생긴 고양이
평소에는 주인품에 있는 걸 좋아하면서
밥 먹다가도 이름 부르면 바로 뛰어옴.
성격이 온순해서 수염 잡아당겨도 가만히 있고
잘 때 온갖 방해를 해도 가만히 있음
그리고 집안 다른 냥이한테 맞고 살아도
보복도 안 함
심지어 주인이랑 같이 춤도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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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자야까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