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튜버가 짬하고 사료하고 놓고 인간 간섭 안하면 어떻게 될꺼 같냐고.
3일만 시간 주면 개건 고양이건 다 짬먹는다고.
사료가 개 고양이 입맛에 맛있어서 먹는다는 사람들 자기랑 5마리 놓고 1000만원빵 하자고.
아무도 못뎀빔. 사료가 짬밥보다 맛 없슴. 이건 팩트임.
근데 애완동물이다 보니 건강도 생각해야하고.
집안에서 키우다 보니 인간이 먹는 음식하고 구분 안해 놓으면 얘들 통제도 불가능하고 해서
온갖 핑계를 대서 사료 먹이고 난 할만큼 했어 하는거임.
더럽게 맛없는거 그냥 배고파서 먹는거 아닐까?
기르는 사람은 편하게 야옹이밥 주니까 좋긴해도..
가끔 입대는 고양이도 잇긴한대 대부분 본인이 먹을음식 못먹을 음식 구분해요
그런거 보면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들이 먹을수잇는 사료는 잘만들엇다고 생각함
3일만 시간 주면 개건 고양이건 다 짬먹는다고.
사료가 개 고양이 입맛에 맛있어서 먹는다는 사람들 자기랑 5마리 놓고 1000만원빵 하자고.
아무도 못뎀빔. 사료가 짬밥보다 맛 없슴. 이건 팩트임.
근데 애완동물이다 보니 건강도 생각해야하고.
집안에서 키우다 보니 인간이 먹는 음식하고 구분 안해 놓으면 얘들 통제도 불가능하고 해서
온갖 핑계를 대서 사료 먹이고 난 할만큼 했어 하는거임.
길냥이들만 봐도 딱 그러함